2006년 중국에서 출간된 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그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드라마 방영과 함께 개정판이 출간되며 구간 포함 12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화제의 밀리언셀러 소설이다. 2011년 호남위성TV에서 드라마화되며 일약 중국의 국민드라마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현대에서 평범한 이십대 직장인이었던 장효는 불의의 사고로 정신을 잃는다. 그녀가 다시 눈을 뜬 곳은 300여 년 전 청나라 강희 43년, 팔황자 윤사의 저택. 그녀는 이제 팔황자의 처제이자 곧 궁녀가 될 운명인 열세 살 소녀 약희다. 비정한 운명의 장난인 듯 황자들의 권력 다툼 한가운데에 휘말려드는 소녀 약희. 훗날 냉혹한 군주 옹정제로 군림할 사황자와 그의 숙적 팔황자. 이 세 사람의 애절한 로맨스 <보보경심>.
제16장 지는 꽃은 물을 따라 흐르고, 사랑도 떠나고
제17장 삶이 풍족하니 다정은 금물
제18장 비단옷 입고 한들한들 춤추는 달 속의 선녀
제19장 목란꽃은 피었는데 사랑은 어디에
제20장 슬픈 일들로 가슴은 찢어지고
제21장 정의 끝은 무정(無情)
제22장 길 끊긴 곳에 이르니 구름이 일 때
제23장 지기(知己)와 느긋하게 술 마시며 담소하다
제24장 분노의 천둥소리, 어리석은 바람
제25장 은혜인가 원한인가
제26장 잊기, 누가 먼저 잊나
제27장 화복은 기약도 없이
제28장 마음 편히 돌아갈 곳
제29장 기쁨은 걱정을 낳고, 사랑은 두려움을 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