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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의 작가 정은궐의 역사 로맨스 소설. 조선의 젊은 왕, 이훤. 달과 비가 함께하는 밤, 온양행궁에서 돌아오던 중 신비로운 무녀를 만난다. 왕과 무녀는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 그러나 그는 그녀에게 월(月)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그 밤을 시작으로 인연을 이어 가고자 한다.

궁에 돌아온 훤은 월에 대한 그리움으로 지쳐 간다. 왕의 호위 무사 제운 또한 월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으로 그녀를 찾지만 그녀의 행방이 묘연하자 모든 게 꿈인 것만 같다. 왕의 건강은 나날이 나빠지고 관상감의 교수들은 액받이 무녀를 불러들인다. 그 무녀가 다름 아닌 월. 세상 모든 것을 가진 왕이지만 왕이기 때문에 사랑을 잃은 훤. 사랑과 권력을 되찾기 위해 가혹한 운명에 맞선다.

1권
初 章 젖은 달
第一章 봄날
第二章 열리는 문
第三章 매듭

2권
第四章 구름의 눈물 자국
第五章 비의 흉터
第六章 달의 그림자
終 章 설야

: 무녀 월에게서 나는 은은한 난향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1년 10월 22일 새로나온 책
 - 한겨레 신문 2012년 01월 27일

밝은 달과 보슬비가 함께하는 밤.
조선의 젊은 왕 이훤은 호위 무사 제운과 함께 온양행궁에서 돌아오던 중 비를 피해 달빛 걸린 처마로 들어간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무녀가 정박되어 살고 있다. 정체를 숨긴 훤을 단번에 알아보고는 예를 다해 인사하는 여인. 훤은 여인의 이름을 묻지만 그녀는 인연으로 묶일 수 없다며 이름도 알려 주지 않는다.

훤은 여인에게 월(月)이라는 이름을 주고, 그 밤을 인연의 시작으로 하고자 하나 월은 슬픈 미소만 지을 뿐이다. 궁에 돌아온 훤은 월에 대한 그리움으로 지쳐 간다. 제운 또한 월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으로 그녀를 찾지만 그녀의 행방이 묘연하자 모든 게 꿈인 것만 같다.

왕의 건강은 나날이 나빠지고 관상감의 교수들은 액받이 무녀를 불러들인다.
은밀히 왕의 액받이 무녀가 입궁하는데, 그 무녀가 다름 아닌 월.

월은 매일 밤 그의 곁을 지키며 왕의 액운을 대신 받았고 왕은 월의 덕분인지 건강을 되찾아 갔다. 하룻밤 인연으로 그리워하게 된 월이 곁에 있는 것도 알지 못한 채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그녀는 다시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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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파란(파란미디어)   
최근작 :<공주, 선비를 탐하다 1~3 세트 - 전3권>,<공주, 선비를 탐하다 3>,<공주, 선비를 탐하다 2>등 총 106종
대표분야 :로맨스소설 1위 (브랜드 지수 670,284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0위 (브랜드 지수 453,45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