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 시인)
: 온몸으로 삶을 철학한 저자의 체험적 진실이 돋보입니다. 동서양의 지혜로운 가르침들을 깊이 묵상하고 생활 속에 적용하는 마음수행법은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어차피 상처받지 않고 사는 인생이란 불가능합니다. 아프지 않고 마냥 기쁘기만한 날들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불가능한 행복을 구하느라, 이 순간의 아름다움을 놓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상처를 안고도 꿋꿋하게 살아내는 법을 알려줍니다.
“가장 비극적인 순간에도 웃음은 존재한다”는 저자의 말을 새롭게 되새기며 나 자신에게 나직이 일러줍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고. 세상에서, 수도원에서 오래 살고 보니 정말 그렇더라고.
리브르 에브도 (프랑스 출판 전문 주간지)
: 자신의 육체적 조건을 상대로 거둔 승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명징한 지혜와 따뜻한 감성으로 눈물과 웃음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