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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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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을 근원적으로 바꿔 놓은 예술가들에게 '창조적 삶'의 본질과 나만의 차별화 전략을 배우는 새로운 역사 에세이. 14세기 초서에서 20세기 피카소까지, 역사적으로 이전 세대와 구분되는 혁신적인 업적을 남긴 예술가 17인의 삶을 통해 창조성의 베일을 벗긴다.

전통적인 문학, 회화, 음악, 건축에서 비교적 근대에 들어 예술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실내 장식, 의상 디자인,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국적을 넘어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들을 탐색한다. 방대한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각 인물의 삶과 창작 활동을 다각적으로 재조명하고, 그들이 남긴 업적이 어떤 점에서 뛰어나고 이전 세대와 구별되는지 설명한다.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예술가들의 흥미진진한 사생활이나 창작에 얽힌 풍성한 뒷이야기들도 집요한 추적으로 생생하게 엮어 냈다. 창조란 지적, 정신적 용기를 요하며, 시원스레 해부할 수 없는 신비로운 작업이라는 게 존슨의 생각이다. 그러나 그 두드러진 특성을 끄집어내다 보면 어느 정도 설명할 수는 있다. 독자들은 남다른 열정과 불굴의 의지, 독특한 개성으로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생애를 통해 자신만의 창조적 삶을 설계하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며. 창조적 용기 해부하기
1장. 초서: 14세기 거리의 남자
2장. 뒤러: 진한 잉크 냄새
3장. 셰익스피어: 미지의 거인 엿보기
4장. J. S. 바흐: 오르간 연주의 유전학
5장. 터너와 호쿠사이: 동서양 풍경화의 두 거장
6장. 제인 오스틴: 숙녀들과 어울려 볼까요?
7장. A. W. N. 퓨진과 비올레르뒤크: 고딕이여 영원하라
8장. 빅토르 위고: 무식한 천재
9장. 마크 트웨인: 재담의 왕
10장. 티퍼니: 깨지기 쉬운 유행의 속성
11장. T. S. 엘리엇: 소심한 은행원에서 현대성의 화신으로
12장. 발렌시아가와 디오르: 단춧구멍의 미학
13장. 피카소와 디즈니: 예술계에 새로운 게임을 도입하다
나오며. 실험실의 은유

옮긴이의 말

워싱턴 타임스
: 존슨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거물 논객이다. 인류의 놀라운 행진, 곧 인종과 종교, 문화와 변혁, 방황과 좌절을 묘사하는 데 있어 거의 50년 동안 그의 적수가 될 만한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가 분석에서 보여 주는 예상치 못한 통찰의 폭은 우리의 숨을 멎게 한다. 『창조자들』은 그런 그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 - 워싱턴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존슨이 역사를 다루는 기술은 그의 비평가적 재능을 넘어선다. 그러나 그의 접근법은 언제나 변함없이 풍성하고, 특히 햄릿과 오스틴을 묘사하는 부분은 진정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창조자들』은 매력적인 책이다. 존슨은 그의 문화적 영웅들에 흥분하고 때로는 격렬한 찬양을 바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이동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저자)
 - <밸런스 독서법> (21세기북스 刊)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09년 4월 4일자
 - 한겨레 신문 2009년 4월 4일 교양 새책

최근작 :<지식인의 두 얼굴>,<미국인의 역사 세트 - 전2권>,<미국인의 역사 2> … 총 19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64종 (모두보기)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다.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생각에 관한 생각》《마인드웨어》《성격이란 무엇인가》《욕망하는 지도》《기업에 포위된 아이들》《숨겨진 인격》《하버드 교양 강의》《기후대전》《정의란 무엇인가》《신의 언어》《창조자들》 등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황금가지   
최근작 :<연중무휴 던전 세트 - 전2권>,<연중무휴 던전 : 관계자 외 취재 금지>,<연중무휴 던전 : 던전의 12가지 모습>등 총 695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1위 (브랜드 지수 874,480점), 과학소설(SF) 2위 (브랜드 지수 606,099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5위 (브랜드 지수 262,62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