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고대와 현대의 불가사의한 세계를 만나본다. 톤헨지와 나이아가라 폭포, 기자의 피라미드, 후버 댐, 바빌론의 공중정원, 만리장성과 앙코르와트 등 28가지의 불가사의를 레고 브릭으로 아름답게 재현한다.
원래의 고대 7대 불가사의는 상당수가 무너졌지만 이 책에서는 지난 천 년간의 보물들 중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새로운 불가사의들도 둘러본다. 또한 이 책의 저자인 모형 제작의 대가 워런 엘스모어가 역사 속의 64가지 아이콘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따라 하기 쉬운 설명서를 제공한다.
워런 엘스모어 (지은이)의 말
나는 레고 팬으로서 수많은 레고 쇼와 대회, 전시회에 참가했다. 성에서부터 선착장, 우주선, 용에 이르기까지 레고로 표현한 거의 모든 작품을 봤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브릭 시티Brick City》의 속편을 쓸 기회를 얻었을 때 나는 수천 년의 역사와 지구상의 모든 대륙을 아울러 가능한 폭넓게 다루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브릭으로 만든 전 세계의 불가사의를 선보일 수 있었다.
모형을 직접 조립해보기로 했든 그냥 작품 사진을 감탄하며 바라보기로 했든 《브릭 원더스》를 즐겁게 읽기 바란다. 그리고 직접 불가사의를 조립해보고 싶지만 내
가 사용한 브릭이 없는 경우라도 걱정하지 말라. 당신의 마음과 상상에서 우러나는 대로 브릭을 조립한다면 당신만의 불가사의를 만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