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꿔온 발굴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준다.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해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히타이트를 거쳐 스키타이, 아프리카의 짐바브웨에 이르는 발굴의 숨막히는 이야기들을 풍부한 도판과 함께 엮었다. 미지의 세계에 과감히 도전했던 인물둘의 이야기, 낯선 유물들로부터 감춰졌던 역사의 장이 새롭게 열리는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나폴레옹의 원정을 계기로 역사에 모습을 알린 폼페이 유적, 발굴가 슐리만의 끈질긴 노력 끝에 세상에 알려진 트로이 유적, 크레타(미노아)문명의 발굴로 세상에 알려진 아틀란티스, 중국의 시황제 유적, 아프리카의 짐바브웨 유적 등의 발굴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