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이다'라고 불리운다. 정한별이라는 22살의 대학생이 만들어낸 아바타이자 <이다의 허접질>의 화자인 이다(2da). 소위 '똥종이'로 만들어진 공책 위에 더 진한 색깔로 매일매일의 일상을 기록하거나 순간순간 찾아드는 절망, 사랑, 슬픔, 공허, 욕구 따위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온라인(www. 2daplay.net)에 올린 것들을 책으로 묶었다.
제1장 이다 포르노그래피 오브 소울
제2장 내가 오늘은 똥만 싸고 간다만
제3장 팬태스틱 이다 플레이
제4장 이다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야
이다의 허접질 해설 : 나를 태우는 일상의 불꽃 / 박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