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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교수의 책. 이 책은 암의 원인과 치료, 항암제의 이름과 효과, 부작용 등 암 환자가 알고 있으면 치료 과정에 도움이 되는 필수 정보를 수록한 책이다. 암은 결코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극복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질병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 암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그간 진료실에서 시간이 모자라 암 환자와 가족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항암 치료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몇 년 전에 출간했던 '진료실에서 못 다한 항암 치료 이야기'을 바탕으로, 최신 항암 정보를 꼼꼼히 사례를 들어가며 기록해 놓은 책이다. 아울러 암과 인생의 상관관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책이다. 힘든 하루를 살아가는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희망을 갖고 암 치료를 받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책이다.

최근작 :<[큰글자책] 죽음은 직선이 아니다>,<[큰글자책]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죽음은 직선이 아니다> … 총 20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암병원 종양내과 전문의이자 임상교수
암환자의 남은 삶이 의미 있게 연장될 수 있도록 암환자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종양내과 전문의로서 수많은 암 환자들을 만나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고통과 희망을 마주해왔다. 의사, 교수, 연구자, 임상시험 전문가, 글쓰는 사람이라는 다양한 정체성으로 살아가고 있다. 수필가로 등단하기도 했으며 쓴 책으로는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경계의 풍경이 묻다》 《항암치료란 무엇인가》 《암, 나는 나 너는 너》 《암환자의 슬기로운 병원 생활》 등이 있다.

김범석 (지은이)의 말
“지금 우리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인류를 끈질기게 괴롭혔던 암과의 싸움에서 새로운 드라마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암은 결코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극복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암과 투병 생활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암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서 잘 대처해야 하며, 현명하게 투병 생활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