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어린이의 수준에 맞게 서계 여러 나라 문화를 소개해 주는 창작 그림책. 아메리카 인디언, 중국의 만리장성 등 각 나라의 이야기를 아이들 수준에 맞게 이야기하는 그림책. 엄마가 외출하신 동안 형과 아우가 엄마가 그린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이 끝날 무렵 엄마가 돌아오셔서 완성된 그림책을 선물한다.
미국 워싱턴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이신 부모님의 일 관계로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성장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생활미술과를 졸업하고 미국 레이 디자인 칼리지에서 공부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미국 시카고에서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하여, 국내에서도 프리랜서로 일하는 한편 대학 강의를 맡고 있다. 아동문학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두 아들의 일상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다. 그림책 <서울>, <여러나라 이야기>를 냈다.
정지용 (지은이)의 말
저는 외국 여행 갔을 때 재미가 별로 없었어요. 그 나라의 역사나 문화에 대한 지식이 없는 꼬마에게 훌륭한 문화재도 별 의미가 없었던 거지요. 그래서 요즘의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어 들려 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