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코 카쿠타니 (퓰리처상 수상 평론가)
: 헤밍웨이의 계보를 잇는, 전쟁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을 작품.
필립 카푸토 (《전쟁의 루머》의 작가)
: ‘그해 봄에 전쟁은 우리를 죽이려 했다.’라는 첫 문장을 읽은 순간, 나는 이 문장이 《모비딕》의 ‘나를 이스마엘이라 불러다오.’에 비견될 문장이라는 사실을 확신했다. 파워스는 타고난 시적 재능을 통해 이라크전의 경험을 풍부한 감정으로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예로부터, 《일리아드》 이후로부터 전쟁은 언제나 문학의 주요한 주제 중 하나였다. 위대한 책들은 시공을 초월하여 영속하고 진실한 사실을 전하는 법이고, 《노란 새》는 바로 그런 부류에 속하는 책이다.
로버트 올렌 버틀러 (퓰리처상 수상 작가)
: 우리는 단지 이라크전에 관한 위대한 소설을 기다려 온 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무언가, 그러한 전쟁 이면에 감춰진, 흠 많고 복잡하며 고군분투하는 인간성을 조망하는 예술 작품을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우리는 케빈 파워스의 《노란 새》를 얻게 되었다.
크리스 클리브 (《리틀 비》, 서머싯 몸 수상작가)
: 이 소설은 불편한 진실을 고백하며 '픽션의 힘'을 재확인시켜주는 훌륭한 문학적 성취이다.
앤서니 스워포드 (《자헤드》의 작가)
: 고전으로 자리 잡을 소설. 헤밍웨이와 팀 오브라이언의 소설들 옆에 파워스의 《노란 새》를 꽂아둬라.
톰 울프 (저널리스트. 《허영의 불꽃》 저자)
: 《노란 새》는 이라크전에 관한 《서부전선 이상없다》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