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 수행의 길을 걸으면서 느꼈던 구체적인 체험들을 정리한 책.
전작
<가야산으로의 7일간의 초대>로 '마음 공부'의 중요성을 전파했던 저자는 좀 더 성숙한 시선으로 '참 자아'에 접근해간다. 저자는 '나는 누구인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내면의 성찰을 통해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만나보라고 권한다.
우리 내면의 가장 깊은 곳에는 순수한 의식이 자리잡고 있다. 너무도 순수하여 빛이라고 불러도 좋은 이것은 사실은 빛도 초월하고 있는 원초적이고 때묻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본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진정한 본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고도 심오한 내용들을 차분한 어조로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