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모든 걸 털어놓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엄마에게 말하지 않는 비밀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미셸 필게이트, 안드레 애치먼, 레슬리 제이미슨, 알렉산더 지, 키에스 레이먼, 카먼 마리아 마차도, 브랜던 테일러 등 미국의 작가 15인이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책의 기획자이자 편집자인 미셸 필게이트는 2017년 <롱 리즈>에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했고, 이 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베카 솔닛, 리디아 유크나비치 같은 저명 작가를 비롯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공유되며 화제에 올랐다. 차마 엄마에게 털어놓지 못한 비밀, 엄마에게 받은 사랑 혹은 상처의 기억, ‘엄마’가 되기 전 그의 모습……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모든 것에 대한 대담하고도 생생한 고백이 담겼다.
문보영 (시인) : 어떤 꼭지에서는 울화가 치밀었고 어떤 꼭지에서는 펑펑 울었다. 이 책은 나로 하여금 엄마를 제대로 ‘인터뷰’할 기회를 주었다.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은 ‘우리 엄마 도대체 뭐지?’에 대한 15가지의 스펙터클한 이야기다. 엄마는 기막힌 이야기 창고다. 그리고 ‘이야기는 언제든 우리를 구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는 엄마를 제대로 혹은 엉뚱하게 다시 사랑할 기회를 얻는다. 그것이 소량의 이해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얻게 된다.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저자) :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지만 작가들은 결국 해낸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들에 흠뻑 빠져들고 말 것이다.
옵저버 : 엄마를 이해하는 열다섯 가지 방법에 대한 책. 우리가 왜 ‘모성 신화’로 눈을 가린 채 어머니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각양각색의 복잡한 인간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지 묻는다.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 수록된 글 모두 그 자체로 비범하다. 사랑과 글쓰기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아우르며 도시 전체를 밝힐 만큼의 전기를 만들어낸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아들 혹은 딸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단히 흥미로운 감상.
커커스 리뷰 : 열다섯 명의 에세이스트가 각자의 어머니에 대해 가차없이 써내려간다. 각각의 친밀하면서도 속이 뒤틀리는 에세이는 그 자체를 넘어 독자와의 관계를 구축한다.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 진심어린 침묵에 대한 이야기. 엄마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 이유, 우리의 모든 관계에 끼어드는 개인적인 금기에 대해 숙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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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에든버러> ,<자전소설 쓰는 법> … 총 31종 (모두보기) 소개 :베스트셀러 장편소설 『에든버러Edinburgh』 『밤의 여왕The Queen of the Night』과 에세이 『자전소설 쓰는 법How to Write an Autobiographical Novel』을 썼다. 화이팅작가상을 수상했고 NEA와 MCCA 기금을 수여받았다. <뉴욕 타임스> <예일 리뷰> <T> <틴 하우스>에 글을 기고했다. 다트머스대학교에서 창작을 가르친다.
최근작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 총 23종 (모두보기) 소개 :연작소설집 『평범한 사람들은 이렇게 살지 않아Normal People Don’t Live Like This』와 장편소설 『레이니 로열Rainey Royal』을 썼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하퍼스>에 글을 기고했다. 미국 국립예술기금 소설 부문 기금을 수여받았다.
최근작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 총 25종 (모두보기) 소개 :장편소설 『움직이지 마Hold Still』를 썼다.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엘르> 등에 에세이를 기고했다. 컬럼비아대학교, 페어필드대학교,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창작을 가르쳤다.
최근작 :<미국에서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서서히 죽이는 방법> ,<헤비>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 총 35종 (모두보기) 소개 :1974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서 태어났다. 남부 출신 흑인 작가로, 미국 사회의 위기와 차별, 학대가 남긴 고통과 불안을 개인적 경험과 치열한 지성의 언어로 기록해왔다. 장편소설 『기나긴 분열』과 에세이 『헤비』 『미국에서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서서히 죽이는 방법』 등을 출간했으며, 특히 『헤비』로 미국 문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2020~2021년 하버드대학교 래드클리프 펠로십을 받았으며, 미시시피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거쳐 현재 텍사스 라이스대학교 영문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최근작 :<꿈의 집에서>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 … 총 38종 (모두보기) 소개 :소설집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로 데뷔했다. 이 책으로 전미도서상, 커커스상,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트 세덴바움 상, 세계환상문학상, 국제 딜런 토머스 상, 펜/로버트 W. 빙엄 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바드소설상, 셜리 잭슨 상, 람다문학상 레즈비언 소설 부문, 브루클린공립도서관 문학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의 존 레너드 상을 수상했다. 2018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새로운 선구자’에 이름을 올렸다.
동성 연인과의 관계 속에서 겪은 심리적, 정서적 폭력을 독창적인 형식으로 그려낸 강렬한 회고록 『꿈의 집에서』로 람다문... 소설집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로 데뷔했다. 이 책으로 전미도서상, 커커스상,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트 세덴바움 상, 세계환상문학상, 국제 딜런 토머스 상, 펜/로버트 W. 빙엄 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바드소설상, 셜리 잭슨 상, 람다문학상 레즈비언 소설 부문, 브루클린공립도서관 문학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의 존 레너드 상을 수상했다. 2018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새로운 선구자’에 이름을 올렸다.
동성 연인과의 관계 속에서 겪은 심리적, 정서적 폭력을 독창적인 형식으로 그려낸 강렬한 회고록 『꿈의 집에서』로 람다문학상 LGBTQ 논픽션 부문, 퍼블리싱 트라이앵글 상, 스톤월 북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LA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뉴요커〉 〈타임〉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NPR, 북페이지, 벌쳐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최근작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뉴욕 킹스턴에 산다. <롱리즈>의 에세이 편집자이자 앤솔러지 『모두 안녕: 뉴욕을 사랑하고 떠난 작가들Goodbye to All That: Writers on Loving and Leaving New York』과 후속작 『안녕이라 말할 수 없어: 뉴욕에 대한 사랑이 흔들리지 않은 작가들Never Can Say Goodbye: Writers on Their Unshakable Love for New York』의 편집자다. 킹스턴 작가 스튜디오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최근작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소개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을 수료했다. 2020년 데뷔작 『리얼 라이프Real Life』를 출간했다. 이 작품으로 2022년 부커상, 전미비평가협회 존 레너드 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최근작 :<인생 문장>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 총 56종 (모두보기) 소개 :워싱턴 D. C.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이후 아이오와, 니카라과, 뉴헤이븐을 거쳐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영문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한 뒤 제빵사, 단기 사무직, 숙박업소 관리자, 개인교사, 의료배우로 일했다. 각 직업에 담긴 고유한 세계를 내부에 간직하며, 지금은 콜럼비아대학교 예술학석사과정에서 논픽션을 가르친다. 나온 책으로 장편소설 『진 클로짓』, 산문집 『공감 연습』, 『비명 지르게 하라, 불타오르게 하라』, 비평적 회고록 『리커버링』이 있다. 존 디디온, 수전 손택을 잇는 지성적인 에세이스트로 자리매김한... 워싱턴 D. C.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이후 아이오와, 니카라과, 뉴헤이븐을 거쳐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영문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한 뒤 제빵사, 단기 사무직, 숙박업소 관리자, 개인교사, 의료배우로 일했다. 각 직업에 담긴 고유한 세계를 내부에 간직하며, 지금은 콜럼비아대학교 예술학석사과정에서 논픽션을 가르친다. 나온 책으로 장편소설 『진 클로짓』, 산문집 『공감 연습』, 『비명 지르게 하라, 불타오르게 하라』, 비평적 회고록 『리커버링』이 있다. 존 디디온, 수전 손택을 잇는 지성적인 에세이스트로 자리매김한 제이미슨의 신작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은 어머니이자 작가로 살아가는 양가적 기쁨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일류 외과의사의 기교로 지성과 감성을 꿰메는”(NPR) 논픽션의 대가적 역량을 보여준다는 극찬을 받았다.
최근작 :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난 사랑이란 걸 믿어』 『안에 있는 모든 것』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문학동네
최근작 :<[북토크] <다른 사랑> 북토크> ,<시간의 감촉> ,<내성적인 뱀파이어> 등 총 4,592종
대표분야 :일본소설 1위 (브랜드 지수 1,524,629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위 (브랜드 지수 5,685,117점), 에세이 1위 (브랜드 지수 2,397,087점)
리베카 솔닛이 리트윗한 에세이 한 편에서 시작된 치유의 글쓰기,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대담하고도 생생한 고백
차마 엄마에게 털어놓지 못한 비밀,
엄마에게 받은 사랑 혹은 상처의 기억,
‘엄마’가 되기 전 그의 모습……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모든 것에 대하여
‘우리 엄마 도대체 뭐지?’에 대한 15가지의 스펙터클한 이야기.
어떤 꼭지에서는 울화가 치밀었고 어떤 꼭지에서는 펑펑 울었다.
_문보영(시인)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지만 작가들은 결국 해낸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들에 흠뻑 빠져들고 말 것이다.
_엘리자베스 길버트(『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작가)
“이것이 우리가 서로를 헤쳐나간 방식이다.”
나는 이 책이 자신의 진실, 혹은 엄마의 진실을 말할 수 없다고 느껴본 모든 이에게 등대가 되어주길 희망한다. 알 수 없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알지 못하는 것들을 더욱 많이 마주칠수록, 서로를 이해하는 폭도 더욱 넓어질 것이다. _미셸 필게이트
엄마에게 모든 걸 털어놓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엄마에게 말하지 않는 비밀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미셸 필게이트, 안드레 애치먼, 레슬리 제이미슨, 알렉산더 지, 키에스 레이먼, 카먼 마리아 마차도, 브랜던 테일러 등 미국의 작가 15인이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책의 기획자이자 편집자인 미셸 필게이트는 2017년 <롱 리즈>에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했고, 이 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베카 솔닛, 리디아 유크나비치 같은 저명 작가를 비롯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공유되며 화제에 올랐다. 차마 엄마에게 털어놓지 못한 비밀, 엄마에게 받은 사랑 혹은 상처의 기억, ‘엄마’가 되기 전 그의 모습……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모든 것에 대한 대담하고도 생생한 고백이 담겼다.
“우리의 진실한 대화를 가로막던 모든 게
이 책 속에 있어요. 여기 나의 마음이 있어요.
여기 나의 말이 있어요. 엄마를 위해 이걸 썼어요.”
엄마를 이해하는 열다섯 가지 방법에 대한 책. _옵서버
미셸 필게이트는 계부의 폭력과 이를 묵인한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한다. 안드레 애치먼은 농인 어머니와 나누거나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레슬리 제이미슨은 엄마의 전남편이 쓴 소설을 통해 ‘엄마’가 되기 전 그녀의 모습에 대해 알아간다. 카먼 마리아 마차도는 엄마와의 소원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모가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한다. 나요미 무나위라는 경계선인격장애를 앓는 어머니의 그늘을 벗어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앤솔러지는 ‘모성 신화’에 가려진, 한 인간으로서의 엄마를 이해하는 열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5인의 작가는 그동안 이어온 침묵을 깨고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을 속시원하게 글로 써내려간다. 우리는 관계를 깨트리지 않고 온전히 유지하기 위해 ‘침묵’을 택하기도 한다. 모든 인간에게는 고통을 피하려는 본능이 내재되어 있다.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내면 깊숙이 묻어두고 잊어버리려 한다. 그러나 이 앤솔러지의 작가 15인은 ‘침묵’을 깨고 고통을 마주한다. 그렇게 진실한 대화의 물꼬를 트고, 비로소 서로를 이해하고, 상처를 치유한다. 엄마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는 사람이라면, 혹은 엄마에게 모든 걸 털어놓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더라도, 엄마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든 부정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든, ‘이상적인’ 엄마 혹은 ‘실패한’ 엄마를 둔 사람이든, ‘우리 엄마 도대체 뭐지?’라는 의문을 품어본 사람이라면, 엄마를 좀더 이해하고 싶다면 이 솔직하고 대담한 앤솔러지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15인의 엄마에 관한 15가지 이야기
미셸 필게이트 Michele Filgate ×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미국의 에세이스트. 계부의 폭력과 이를 묵인한 엄마에 대해 이야기하다.
캐시 하나워 Cathi Hanauer × 어머니의 (문)지기
미국의 소설가. 언제나 모녀의 소통에 끼어드는 아버지를 차단하고, 어머니를 인터뷰하다.
멀리사 페보스 Melissa Febos × 테스모포리아
미국의 작가. 신화 속 페르세포네를 렌즈 삼아 엄마와의 관계를 들여다보다.
알렉산더 지 Alexander Chee × <제너두>
록산 게이가 “거장의 솜씨”라고 평한 한국계 소설가. 학교에서의 부적절한 경험을 엄마에게 털어놓지 않은 이유에 대해 고찰하다.
딜런 랜디스 Dylan Landis × 미네타 레인 16번지
미국의 소설가. ‘엄마’가 되기 전 엄마의 삶과 또다른 가능성에 대해 상상하다.
버니스 L. 맥패든 Bernice L. McFadden × 열다섯
미국의 소설가. 할머니, 엄마, 자신, 딸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이어진 거짓과 오해의 역사를 되짚어보다.
줄리애나 배곳 Julianna Baggott × 이야기하지 않은 건 없다
미국의 소설가. 온갖 이야기를 풀어놓는 사랑스러운 엄마와 ‘이야기하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다.
린 스티거 스트롱 Lynn Steger Strong × 엄마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
미국의 소설가. 모성 신화 속 ‘엄마’와 현실의 ‘우리 엄마’가 일치하지 않아 생긴 틈에 대해 이야기하다.
키에스 레이먼 Kiese Laymon × 이런 것들이 내게/ 미국으로 느껴지는 반면에
맥아더펠로십을 수상한 미국의 작가. 그동안 어머니에게 솔직하게 고백하지 않은 모든 것을 털어놓으며 ‘우리가 더 잘 사랑하는 법’에 대해 숙고하다.
카먼 마리아 마차도 Carmen Maria Machado × 모국어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소설가. 늘 비난을 일삼는 엄마와의 소원한 관계와 부모가 되는 것에 대한 양가적인 감정을 이야기하다.
안드레 애치먼 Andre Aciman × 듣고 있나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쓴 소설가. 농인 어머니와 말하거나 말하지 않은 모든 것을 이야기하다.
사리 보통 Sari Botton × 오빠, 잔돈 좀 빌려줄 수 있어?
미국의 에세이 편집자. 재혼으로 계급 상승을 이뤄낸 엄마와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다.
나요미 무나위라 Nayomi Munaweera × 그녀의 몸 / 나의 몸
루이스 어드리크, 앨리스 워커를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은 소설가. 경계선인격장애 어머니에게서 자신을 구해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다.
브랜던 테일러 Brandon Taylor × 엄마에 대한 모든 것
데뷔작 『리틀 라이프』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소설가. 언어적, 신체적으로 자신을 학대한 엄마를 회상하며 그녀에 대해 알아가다.
레슬리 제이미슨 Leslie Jamison × 그 언덕에서 두려움을 만났다.
수전 손택을 잇는 미국의 에세이스트. 엄마의 전남편이 쓴 소설 속에 나타난 또다른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