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 “문학계의 이단아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최신작이면서 역대 최고 작품. 『마니아, 평등에 미친 시대』는 그녀가 써온 장편소설 중 단연 걸작이다. 매우 재미있고, 때로는 불쾌하며, 물론 영리하기까지 하다. 지금까지 다뤄온 주제들 가운데서도 가장 섬뜩하고 불편한 영역을 정면으로 거침없이 파고들었다.”
뉴욕 타임스 (미국 일간지)
: “이 소설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은 우정의 역학을 포착하는 대목이다. 정치적 견해 차이로 수십 년 동안 라이벌이면서 가장 친애했던 친구와 멀어지는 아픔을 섬세하게 길어 올린다. 잔혹한 우정의 역사를 돌아보며 에머리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보다 언제나 자신이 그녀를 더 좋아해왔다는 사실을 외면했음을 고백하는 순간, 독자에게 화자는 가장 입체적인 모습으로 다가온다.”
보스턴 글로브
: “마취 없이 살을 베듯 깊이 파고들며 피 튀기는 풍자.”
미국도서관협회 (2011년 추천도서 25선)
: “그녀는 무섭도록 날카롭고 신랄한 풍자로 최고의 경지에 올랐다.”
이코노미스트
: “무자비하게 재밌다. 정치적 신념의 대립으로 친밀한 우정이 파괴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
존 클리즈
: “이토록 웃기고 중요하며 이 시대에 필요한 책은 드물다. 웃음이 터져 나오는 동시에 피가 얼어붙는다”
NPR
: “이 작품이 겨냥하는 핵심은 훨씬 근본적인 지점?평등을 약속하는 민주주의의 이상과 리처드 호프스태터가 일찍이 짚어낸 미국 사회의 반지성주의가 충돌하는 그 틈새다. 라이오넬 슈라이버는 그 위험한 긴장을 유머와 아이러니, 때로는 도발적인 재치로 포착한다. 『마니아, 평등에 미친 시대』는 놀라울 만큼 기지가 넘치고, 때로는 거침없을 정도로 직설적이며, 무엇보다 지적으로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