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검색
  • 최저가 : 10,900원 I 최고가 : 10,900원
  • 재고 : 1부 I 도서 위치 : B49 [위에서부터 1번째칸]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1)

<책 읽어주는 남자>로 유명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탐정소설. 제9회 독일 추리문학상 수상작이자, '탐정 젤프 삼부작' 가운데 가장 먼저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이다. 슐링크가 탐정소설로 데뷔했다는 사실을 아는 독자는 많지 않지만 <책 읽어주는 남자>로 세계적 명성을 얻기 전 그는 두 번이나 독일 추리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추리소설 작가였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슐링크는 법학을 전공한 뒤 오랫동안 법대 교수를 지냈고 헌법재판소 판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법대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친구와 소설을 써보기로 한 것이 계기가 되어 1987년 첫 소설 <젤프의 정의>를 발표했고 뒤이어 <젤프의 기만>과 <젤프의 살인>을 차례로 선보이며 '탐정 젤프 삼부작'을 완성했다. 법대 교수가 쓴 탐정소설인 만큼 본연의 긴장감은 물론 사실성과 개연성까지 담보해 출간 당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만하임에서 활동하는 노년의 사립탐정 '젤프'는 과거 나치 검사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다. 젊은 시절 검사로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이지만 자신의 행동이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고 검사직을 사임했으나, 30여 년이 흘러 일흔을 바라보는 지금도 그 과거는 여전히 그의 삶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담배를 피우다가도 곧잘 과거에 빠져들고, 가끔은 자신에게 미래라고 부를 만한 것이 있는지 혹은 이름처럼 '그 자신(self)'으로 살았던 적은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우연히 맡게 된 한 사건에서 젤프는 자신의 행동이 합법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진실'을 위해 그리고 그의 삶을 과거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부조리한 현실에 맞선다.

취리히제 차이퉁
: 지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추리소설
: 마법처럼 독특한 느낌과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몇 안 되는 작가
크리미카우치 (스릴러 전문 포털)
: 추리소설의 영역을 훌쩍 뛰어넘은 인상적인 작품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8년 5월 4일자 '문학 새책'
 - 동아일보 2018년 5월 5일자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

“이제는 누구를 위해 일하시나요?”
“나 자신을 위해서요. 살면서 한 번쯤은 그럴 가치가 있거든요.”

늙은 고양이 터보와 함께 사는 사립탐정 젤프. 뛰어난 사건 해결로 유명했지만 70세를 앞둔 지금은 상황이 예전 같지 않다. 범인을 뒤쫓다 뒤처지기 일쑤고 자신의 아파트 층계를 오르다가는 잠시 쉬어줘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부 고위관리자라는 인물이 사라진 자신의 딸 레오를 찾아달라며 거액의 사례금을 보내온다. 자신을 비밀에 붙이려 하는 의뢰자가 어딘가 미심쩍었지만 젤프는 사건을 맡아 수사에 나선다. 아무도 레오의 행방을 모르는 가운데 정신병원의 한 의사는 레오가 병원 창문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말하고, 사건을 의뢰한 레오의 아버지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음이 드러난다. 한편 어렵사리 레오의 행방을 알아낸 젤프에게 갑작스럽게 연방범죄수사국 직원들이 들이닥쳐 레오의 행방을 털어놓으라고 협박한다. 레오의 아버지를 사칭하며 레오를 찾으려 한 남자는 누구일까? 연방범죄수사국은 무슨 이유로 비밀리에 레오를 찾아내려 하는가? 이제 젤프는 레오를 찾아내려는 사람들보다 먼저 레오를 찾아내 정부 차원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음모를 밝히려 한다.

수상 :2015년 박경리문학상, 2001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최근작 :<올가>,<젤프의 기만>,<베른하르트 슐링크 대표 선집 세트 - 전2권> … 총 23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81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대학교 혜화라버럴아츠칼리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못 말리는 악동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 《고맙습니다 톰 아저씨》, 《가재바위 등대》,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1, 2》, 《하케 씨의 맛있는 가족 일기》, 《수영하는 사람들》, 《젤프의 기만》 등이 있다.

시공사   
최근작 :<육식의 종말>,<시공 브론테 자매 선집 세트 - 전4권>,<폭풍의 언덕>등 총 767종
대표분야 :여행 1위 (브랜드 지수 533,790점), 음악이야기 2위 (브랜드 지수 55,787점), 과학소설(SF) 6위 (브랜드 지수 171,47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