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화 (소설가, 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 작은 러브 스토리 안에 시대의 고민을 모두 담아낸 소설.
유지나 (영화평론가, 동국대 교수)
: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연인》에 견줄 만한 도발적 감성으로 시작해, 전후 나치가 저지른 범죄를 깊이 들여다보게 만드는 층위까지 도전하는 대단한 소설……. 이 작품은 우리 인생의 숙제이자 수수께끼인 ‘삶-사랑’을 풀어낼 영감을 준다
조선일보
: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뛰고 호흡이 빨라지는 독서는 오랜만이다. 슬픈 이야기도 행복한 이야기도 아니다. 사랑과 역사에 대한 진실한 이야기일 뿐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아름다우면서도 불온한, 그리고 마침내 도덕적으로 철저히 파괴하는 소설.
더 타임스 (The Times)
: 교묘하다. 냉정하게 도덕적 질문을 던지면서 삼십 대 여성과 십 대 소년의 충격적 사랑을 묘사하고 그러면서도 동시에 우아한 스타일과 문학적 진지함을 잃지 않는다.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Oprah's Book Club)
: 성과 사랑, 책 읽기, 그리고 전후 독일의 수치심에 관한 강렬한 이야기.
슈피겔
: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이후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독일 소설.
엘르 매거진
: 매혹적이다…… 슐링크가 가장 잘한 것, 이 소설을 가장 기억할 만한 것으로 만든 것은, 바로 매우 강렬한 에로티시즘의 짧은 순간들이다.
타게스 슈피겔
: 현대 독일 문학에서 아주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소설.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된다.
강신주 (철학자,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의 저자)
: 절망, 죽음으로 이끌 수도 있는 치명적인 장벽
홍성광
: 독일의 과거 청산 문제를 다룬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