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뼈 사진을 통해 동물을 만나 보는 독특한 지식 그림책. 뼈로 이루어진 동물원을 방문하여 각 동물의 특징을 알아본다. '뼈뼈 동물원'에는 얼룩말, 하마, 코끼리, 사자, 판다, 기린 등 동물원에서 보던 친근한 동물들을 뼈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또 시원하게 펼쳐진 다양한 동물들의 뼈 사진을 보면서, 동물의 특징과 생태 정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커다란 다리뼈를 보고 코끼리를 추측하고, 손가락뼈를 보고 새와는 다른 박쥐를 추측해 보는 등 뼈를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 동물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나와 감기 걸린 알≫, ≪북쪽 나라 여우 이야기≫, ≪존 선생님의 동물원≫, ≪벤지의 선물≫, ≪노라의 장미≫, ≪뼈뼈 동물원≫, ≪뼈뼈 수족관≫, ≪뼈뼈 탐험대≫, ≪닮은 동물 도감 누가 누구?≫, ≪수컷 암컷 도감 누가 수컷? 누가 암컷?≫, ≪성장의 신비를 벗기다≫ 등이 있어요.
1952년 나라 현에서 태어났으며,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물 사진집 '코끼리의 귀', 생로병사를 기록한 '병원의 시대', 뇌 사진집 '히요메키'가 있다. '지구생물회의' 포스터로 뉴욕ADC 금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재활 현장을 담은 사진집 '로맨틱 리허빌리테이션'을 출판하고 제18회 하야시다다히코 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근무하며 야생동물의학을 가르쳤습니다. 현재는 명예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장과 에버랜드 동물원장을 지냈고, 한국야생동물의학회 회장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감수한 책으로는 《동물과 친구가 되는 책》, 《동물원에서 생긴 일!》, 《정글의 동물》, 《나는 알아요 : 동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