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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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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같은 그림책이다. 질문을 하면,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플랩을 열어 답을 확인하는 등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은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책을 가지고 보다 능동적으로 놀 수 있다. 12권 각각의 주제도 충분히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하다. 숨은 동물 찾기, 반대말, 색깔 등을 묻고 답한다.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듯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플랩을 열어본 뒤, 플랩을 덮고 안에 어떤 그림이 있는지 상상해 볼 수 있고, 알아맞히기 게임도 할 수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에 초점을 맞추어 부모님이 읽어 줘도 좋다. 모서리를 둥글리고, 책을 입에다 대는 아이의 버릇을 염두에 두어 아이들에게 무해한 UV 코팅을 했다.

<무엇이 있을까요?>는 어떤 사물 뒤에 동물들이 '까꿍' 하며 나타나는 식이다. 문 뒤에 무엇이 있을까요?, 쓰레기통 안에 숨은 것은?, 화분 속을 들여다보면? 이런 질문을 하고 옆쪽의 종이를 들춰 보면 고양이, 생쥐, 지렁이가 나타난다. <무엇이 될까요?>는 벽돌을 하나하나 쌓으면, 눈송이를 모아 굴리면, 올챙이가 점점 자라면? 하고 묻는다. 플랩을 열면 집, 눈사람, 개구리가 그려져 있다.

<크고 작고>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반대말에 대한 것이다. 행복해요, 여름, 짧아요의 반대말은? 하고 묻고, 플랩을 열면 슬퍼요, 겨울, 길어요 하는 낱말이 있다. 낱말과 잘 어울리는 단순 명쾌한 그림이 있어 반대말을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

<이렇게 달라졌어요>는 흙투성이 강아지가, 하얀 눈이 쌓였다가, 붉게 물든 나뭇잎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하고 묻는다. 플랩을 열면 깨끗해졌네요, 햇볕에 다 녹아요, 우수수 떨어져요 하는 낱말이 있다. 어떤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이 바뀌는 걸 알려준다.

<딸기는 빨개요>는 빨간색 딸기, 주황색 귤, 노란색 바나나 등 과일 이름과 그 고유의 색을 알려 준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6개의 과일이 예쁜 그릇에 담겨 있는 그림이 있다. <까맣고 하얀 게 무엇일까요?>는 밤과 눈, 고양이와 우유, 까마귀와 거위 등 검정과 하양의 대조를 알려준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마지막 페이지에는 까맣기도 하고 하얗기도 한 것이 나타난다. 너무 놀랍다.

<집집마다 똑똑똑!> 에서는 할로윈 축제를 맞이해 모두 신나게 놀 준비를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호박, 박쥐, 거미, 사탕 등 다양한 어휘를 배울 수 있게 돕는다. <호호, 기쁜 선물>은 신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작 :<숲 속에서 쿨쿨>,<기차가 칙칙폭폭>,<딸기는 빨개요> … 총 162종 (모두보기)
소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국제적인 그림 작가이에요. 인디펜던트 북셀러 주간 도서상, 네덜란드 올해의 최고의 그림책, 케이트 그린 어웨이 메달, 북 포 칠드런 뉴컴얼 어워드, 부모님 올해의 베스트 책, 2006년 올해의 그림책, 마이라 로버트슨 올해의 베스트 에브리데이 북 상 등 여러 국제적인 상을 받았어요. 학교와 서점, 북 페스티벌에서 대규모의 워크숍을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고 일러스트를 공부하는 학생을 지도하는 일도 하고 있어요.

시공주니어   
최근작 :<애기밭>,<설기와 살구>,<사랑하면 다 애기야>등 총 1,245종
대표분야 :외국창작동화 1위 (브랜드 지수 2,868,321점), 그림책 2위 (브랜드 지수 3,201,714점), 그림책 4위 (브랜드 지수 225,04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