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인물전 시리즈 33권.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위인 동화 시리즈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33권은 독립 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일생을 담은 책이다.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윤봉길 의사의 농촌 계몽 운동가로서의 모습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윤봉길의 다양한 농촌 계몽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당시 윤봉길이 야학 교재로 쓰기 위해 집필한 『농민독본』을 통해 농촌 계몽 운동가로서 윤봉길이 가졌던 꿈과 사상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윤봉길, 이봉창 등이 소속되었던 한인 애국단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일본에 묻혀 있던 윤봉길 의사의 유해를 독립 후 국내로 옮기기까지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신들의 섬 제주에 살고 있는 만화가. 그래픽노블, 어린이 만화, 웹툰 등 다양한 작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민주화 운동으로 감옥 생활을 했던 경험을 담은 《좁은 방: 내 빵 생활 이야기》, 《홀: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 《소요》, 《두근두근 탐험대》, 《심마》 등을 발표했다. 부천국제만화제에서 유일하게 일반만화상과 어린이만화상을 모두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좋은 인간이 되고 싶은 만화가입니다. 서양화를 전공하며 학보 만화를 그린 것을 시작으로, 만화와 일러스트를 병행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소수자와 여성의 이야기, 지역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만화를 그려왔습니다. 그동안 『재일동포 리정애의 서울 체류기』, 『해녀, 제주의 여신』 등을 펴냈으며, 『윤동주, 별을 노래하는 마음』, 『유일한』, 『윤봉길』, 『정주영』 등의 책에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