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 (메타 CEO)
: 세상에 가치를 창조하는 방법에 관해 완전히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스페이스엑스 CEO, 솔라시티 회장)
: 피터 틸은 여러 혁신적 회사를 세웠다. 《제로 투 원》은 그 노하우를 보여준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블랙 스완』의 저자)
: 위험을 감수할 줄 아는 인물이 쓴 책은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 피터 틸이 쓴 책이라면 두 번, 아니 세 번도 읽어볼 만하다. 고전이 될 책이다.
제프 이멜트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의 CEO)
: 부단한 개선이 필요한 대기업에도, 이제 막 시작하는 기업가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우선 읽어보라. 그리고 틸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라. 그런 다음 아무도 예상치 못할 기업을 세워라.
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 대학교 경제학 교수, 『거대한 침체』 저자)
: 피터 틸은 성공한 기업가이자 투자자일 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 최고의 지식인 중 한 명이다. 왜 그런지는 이 책을 읽어보면 엿볼 수 있다.
데릭 톰슨 (「애틀랜틱(The Atlantic)」의 부편집장)
: 내가 읽어본 경영서 중에서 최고다. 틸은 명료한 표현과 간결한 문체로 트위터에 꼭 링크해야 할 한 편의 논문을 만들어냈다. 끊임없이 생각을 일깨우는 책이다.
마크 앤드리슨 (넷스케이프 설립자)
: 지금 기업가이거나 장차 기업가가 될 사람이라면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이론의 여지가 없다.
닐 스티븐슨 (휴고상 수상 작가)
: 모든 사람이 필독해야 할 유일한 책이다. ‘제로Zero’들의 세상에 ‘원One’과 같은 책이다.
이코노미스트
: 똑 소리 나게 명료하고 이성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책이다. 장차 기업가가 되려는 포부를 가진 사람들뿐만 아니라 도처에 만연한 암울한 세계 전망의 대안을 찾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포천
: 철학과 역사, 경제, 인류학, 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독서를 통해 나온 생각들이 펼쳐진 이 책은 틸을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지식인들 중 제일 선두에 세우고 있다.
뉴 리퍼블릭
: 발전의 침체와 틀에 박힌 관행들, 맥 빠지게 만드는 생각들에 강력한 반론을 제기한다. 틸은 우리가 상상력을 되살려 대대적인 발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한다.
커커스 리뷰
: 틀에 박힌 논리들을 강력하고도 통렬하게 비판한다. 회사를 세우려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이준호 (호서대 경영학부 교수)
: 모방을 통해 1에서 n으로 가는 수평적 진보에서 경쟁은 필연적이다. 경제학은 이러한 경쟁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 책은 창조를 통해 0에서 1로 가는 수직적 진보가 낳는 독점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모든 순간은 단 한 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Every moment in business happens only once).” 그 한 번을 창출해내는 사람 즉, 컴퓨터 운영체제의 빌 게이츠, 검색엔진의 래리 페이지, 소셜 네트워크의 마크 저커버그 같은 사람만이 창조적 독점의 아이콘이 된다.
저자인 피터 틸(공동 저자인 블레이크 매스터스는 창업자이자 수강생이었음)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인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이자 벤처캐피탈 투자자이다. 사실 저자가 바로 책이 이야기하는 창조적 독점의 성공모델이기도 하다. 많은 기업가의 책이 힘들었던 시절을 이겨내고, 결국에는 성공하고야 만 영웅적 스토리를 담고 있지만, 이 책은 피터 틸의 성공 이면에 감춰진 풍부하고 깊이 있는 지식과 분명한 논리, 그리고 무엇보다 남다른 통찰을 명료하고 간결하게 담아내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만이 아니라, 기존의 틀을 벗어나야 하는 숙제를 지닌 기업, 아울러 비즈니스 외에 각자의 영역에서 도전을 꿈꾸는 이들에게까지 신선한 시각과 접근을 제공해준다.
또한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디지털 경제 및 기업의 미래에 대한 거시적인 메시지와 함께, 미시적이고 실제적인 제언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것의 창조뿐 아니라, 그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업을 만들고, 경영하는 방법 등이 그것이다. 물론 ‘어떻게’에 따라 독점은 분명한 폐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이야기하는 창조를 통한 독점은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가져다준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건강하다. 책머리에 담긴 “제로(zero)들의 세상에 원(one)과 같은 책이다”라는 닐 스티븐슨의 말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