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노후 주거의 해답, 실버타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실버타운 올가이드’ 개정판이 출간됐다. 24만 명의 구독자를 둔 공빠TV의 공빠(공부하는 아빠, 문성태)·공마(공부하는 엄마, 유영란) 부부가 공동 집필했다. 전국의 실버타운을 직접 탐방하고 분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실버타운 올가이드’는 실버타운, 요양원, 양로원의 개념부터 명확히 정리하며 시작한다. 특히 실버타운은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건강’, ‘여가’, ‘친목’, ‘돌봄’,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설명되는 노후 생활의 플랫폼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건강한 노후를 원한다면 실버타운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삶의 질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도 말한다.
실버타운에 입주하려면 재정 상태를 고려한 똑똑한 노후 설계가 필요하다. 목돈이 들어가는 보증금과 매달 드는 생활비 등을 기준으로 1인 또는 부부 가구별 항목별 금액을 비교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실버타운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버타운에 입주해 행복한 노후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인터뷰도 포함해 입주 희망자들의 선택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