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검색
미리보기
  • 최저가 : 15,600원 I 최고가 : 15,600원
  • 재고 : 1부 I 도서 위치 : A07 [위에서부터 3번째칸]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1)

명지학원 이사장, KBO 총재를 역임한 유영구의 자전적 에세이. 굴곡 많은 삶을 살면서 위기에 부닥칠 때마다 인생의 깊이가 스며 있는 농담으로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위로해 왔다. 그는 자신이 농담을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농담에는 공감이 있고, 위로가 있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그의 농담에는 ‘기본과 품격을 지키자’, ‘들어주는 이를 더 빛나게 하자’ 같은 철학도 담겨 있으니, 농담이 필요한 순간 그가 사람들에게 건넨 농담은 결코 적지 않은 울림을 남겼을 것이다.

1장 살며 사랑하며 떠나기에도 인생은 짧다 _ 삶의 의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착각 / 아내가 있는 남자로 산다는 것 / 살면서 가장 힘든 일은 죽음에 익숙해지는 일 / 나 떠나는 것도 안 보려 하느냐 / 아들이었을 때는 몰랐던 부모의 마음 / 사랑스러운 마음들

2장 내가 만난 사람들이 곧 나의 인생이다 _ 만남과 이별
나의 가장 나쁜 친구, 조영래 변호사 / 내 친구 손학규를 위한 변명 / 이어령 선생의 번뇌를 베는 칼 / 동주 이용희 선생이 숨겨둔 선물 / 김영삼 대통령의 위험한 농담 / 태평관기영회를 그리워하며 / 김동길 선생의 밥값 / 이 밤에 어디서 자나 슈샨보이 / 인생에 ‘만약’은 없다 / 말의 정신을 이해했던 박태근 선생을 기리며 / 김동건 형과 <가요무대> / 손숙 누님의 환경부 장관 취임 / ‘영원’보다 값진 ‘잠깐’

3장 결국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 _ 사유와 행동
원칙과 원칙이 부딪힐 때 / 배려가 갖추어야 할 미덕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온정과 한푼의 가치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사후약방문이라도 하는 게 낫다 / 교회는 거울이다

4장 나는 야구에 인생을 물었다 _ 야구와 나
꼴찌 팀에게 보내는 갈채 / 천국과 지옥 / 야구가 인생의 축소판인 이유 / 나는 9회 말 투아웃 주자였다 / 못다 한 나의 야구 짝사랑 / 야구와 함께한 내 인생의 화양연화

5장 생의 매순간 농담이 필요하다 _ 농담의 쓸모
관용과 예의의 차이 / 유머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때론 뻔뻔함이 필요하다 / 명지여고의 그늘 / 서대문구의 외자 이름 총장님들 / 가짜 장로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 / 합창과 유머로 잇는 다리 / 일본의 양심

6장 삶의 고통에 이유는 없지만 의미는 있더라 _ 1평 살이
고난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통과하는 것이다 / “어쩌다 오셨어요?” / 슬기로운 나의 영월 생활 / 어떤 위로 / 다만 고난만 주신 게 아니었다

이인호 (역사학자, 서울대 명예교수 (전 KBS 이사장, 전 주러시아 대사))
: 미소가 떠나지 않는 귀공자의 얼굴로 항상 친구나 어르신들을 접대하면서 농담을 던지고 고서를 비롯한 골동품 수집을 일삼는 그의 겉모습은 더할 나위 없는 한량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미소와 농담 속에 응축되어 가려져 있던 필자의 따뜻한 가슴과 낭만주의적 삶이 인간적으로 얼마나 큰 무게와 아픔을 지녔는가를 전하며 잔잔한 감동을 준다.
김학준 (단국대학교 석좌교수·(전) 동아일보사 회장)
: 평생을 기록 속에서 시대의 진실을 모색해 온 그가 이번에는 삶의 지혜가 담긴 책을 펴낸다니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그의 깊은 통찰력으로 길어 올린 ‘농담’들이 팍팍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쓸모 있는 위로와 따뜻한 여유를 선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손숙 (연극인, 방송인, 전 환경부 장관)
: 살면서 ‘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을 꼽으라면 열 손가락 안에 반드시 드는 이가 유영구 선생이다. 그는 늘 자신보다 남을 먼저 헤아려 베풀고, 스스로 힘들 때조차 주변에 유쾌한 기운을 선사하는, 보기 드문 진심을 가진 사람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명지대 석좌교수)
: 저자 유영구는 자전적 에세이를 펴내면서 『농담의 쓸모』라는 제목을 붙였는데, 저자를 아는 사람들은 무릎을 치면서 ‘딱이다!’라고 공감할 것이다. 유영구는 타고난 유머감각으로 주위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거의 일상사다. 그런데 그의 유머는 그냥 지나가는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항상 ‘인생이 스며 있는 농담’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최근작 :<농담의 쓸모>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