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 가면 볼 수 있는 코끼리, 재규어, 낙타, 앵무, 오랑우탄, 아시아흑곰 등 많은 동물을 만날 수 있다.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이 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애쓴다는 것도 알게 된다.
자연 다큐멘터리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어린이들에게 살아 있는 자연의 신비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만든 자연과학 입체북 시리즈. 책을 펼치는 순간 사실적이고 정교하며 입체적으로 펼쳐진 대자연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게 된다.
처음에는 책장을 펼칠 때마다 쉼없이 튀어 오르는 엄청난 입체적 표현에 놀라고, 다음에는 플랩과 팝업, 탭 등을 움직여 보며 동식물의 움직임과 소리를 직접 만들어 내는 재미를 느끼고, 그 다음에는 입체 그림의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빠짐없이 표현된 사실적이고 재미있는 내용에 반하게 된다.
플랩과 팝업, 탭 등을 통해 직접 동식물의 특징과 움직임, 소리까지 조작해 볼 수 있어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가 보기 힘든 바닷속, 정글, 사막, 투탕카멘의 무덤과 메사버드 등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실제로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자연스럽게 자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켜 준다.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번역가로, 현재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센터에서 일하며 KBBY 운영위원 및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상임위원으로 활동중입니다. 존 버닝햄의 『비밀 파티』, 바버러 쿠니의 『바구니 달』과 딕 부르너의 ‘미피’ 시리즈 등을 번역했습니다. 별아이가 바라보던 지구 행성 한쪽에서 이 그림책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