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찬 (한국해외선교회(GMF) 대표)
: 이 선구자적 열매를 통해 독자들은 다니엘서를 하나의 스케치처럼 볼 수 있는 것과, 그 속에서 선교적으로 굵은 뼈대들을 보게 되는 것, 그리고 우리가 소홀히 한 역사를 다시 살펴보는 것 등 다양한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이현모 (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 한마디로 다니엘서는 선교적인 책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구원은 자신의 죄에 대한 용서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지만, 선교적인 차원에서 생각해야 할 넓은 의미의 구원은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 것이다. 다니엘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며,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될 것이고, 그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보여 주는 선교의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이상훈
: 다니엘서를 이렇듯 우리 깨달음 안에 덥석 안겨 줄 책이 있을까? 구약의 계시록 다니엘서는 읽을 때마다 제대로 그 뜻을 파악하고 있는지 몇 번이고 되짚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난공불락의 비서였다. 그런데 이 비서가 지금 정감어린 언어와 눈높이로 독자들에게 다가왔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변치 않는 말씀의 성취를 손창남 선교사님의 안내를 통해 다시금 생생하게 체험하는 경이로움을 누리게 된다.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한철호 (미션파트너스 상임 대표)
: 다니엘서의 다양한 환상들은 해석하기 쉽지 않고 복잡해 보이지만, 저자는 이미 여러 책에서 보여 준 탁월한 은사를 발휘하여 이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식화하고 분류하여 제시하였다. 저자의 이 은사가 많은 독자를 더 깊은 선교의 세계로 이끌어 갈 것이다. 일단 읽어 보면 저자가 가진 은사가 어떻게 교회 공동체 전체를 선교적으로 섬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