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이 일행은 유럽 4대 다이아몬드 중 하나인 피렌체 다이아몬드를 찾아 프랑스로 떠난다.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와네트가 한때 몸에 지니기도 한 피렌체 다이아몬드는 저주가 걸려있다는 소문으로도 유명하다. 마리 앙투와네트도 역시 이 다이아몬드를 가진 후 단두대에서 목숨을 잃었다.
프랑스 왕가의 후예 기즈 공에서 피렌체 다이아몬드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팡이 일행은 소더비 경매에 참여해 렘브란트의 명화를 낙찰받는 소동을 피우며 프랑스에서의 모험을 시작한다. 맛있는 프랑스 음식, 여권없이 국경을 넘나드는 TGV에 감탄한 것도 잠시. 팡이 일행의 영원한 숙적 봉 박사가 등장한다.
화려한 보석과 명화들이 가득한 소더비와 크리스티의 경매장, 유럽 문화의 중심지인 파리, 그리고 스위스 제네바 등을 누비며 유럽 문화를 익힌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신나는 모험과 역사적 사건으로 구성한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의 두번째 권이다.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 스토리를 쓰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베를린에서 보물찾기》, 《월드 트레블》 시리즈, 《who? 인물 사이언스 윌리엄 쇼클리》, 《Why? People 안창호》, 《철학 100장면》, 《미술 100장면》 등이 있습니다.
1988년 만화계에 입문하였고, 엑스포만화대전에서 입상하였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보물찾기》 시리즈, 《빌 게이츠 컴퓨터의 신화를 창조하다》, 《무인도·아마존·사막·빙하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빙하에서 살아남기》로 2002년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