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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영국에서 발표된 이래 끊임없는 논란과 열광을 낳으며 20세기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제목 그대로 이 소설은 외부의 힘에 의해 태엽이 감겨야 움직일 수 있는 인간상에 대한 반성을 제시한다. 폭력과 죄악에 대한 성찰 속에서 국가 권력의 억압을 비판하고 인간의 자유 의지를 옹호하는 이 작품은 당대의 속어와 신조어를 과감하게 차용하고 서술 형식에 음악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소설 기법 면에서도 일대 혁신을 이루어 냈다.

이 책은 『시계태엽 오렌지』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2012년에 나온 증보판을 번역한 것으로, 편집자 주석, 은어 사전, 앤서니 버지스의 에필로그와 여러 편의 에세이, 미출판 인터뷰, 1961년 타자본 등과 맬컴 브래드버리, A. S. 바이엇 등 작가들의 리뷰 등을 부록으로 실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 나는 버지스만큼 언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작가를 알지 못한다.
존 업다이크 (시인 겸 소설가, 퓰리처상 수상작가)
: 앤서니 버지스는 경이로운 지식인인 동시에 세계를 감싸 안는 자애로운 영혼이다.
: 머리카락이 쭈뼛 서게 만드는 속도감과 에너지. 오웰의 미래상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송정림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저자)
: 인간은 태엽을 감아줘야 걸어가는 인형이 아니다
: 더럽혀진 아름다움에 대한 복수
타임 (미국 시사주간지)
: 앤서니 버지스의 작품은 불쾌하고 충격적으로 보이나, 흔치 않은 철학적인 소설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 2009년 서울대학교 도서관 대출 순위 20위
 -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최근작 :<시계태엽 오렌지>,<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클락웍 오렌지> … 총 275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이스트 앵글리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 영어교육과에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D. H. Lawrence Unbuttoned: Aaron’s Rod, Kangaroo, and the Inf luence of Lev Sehstov」, 「Writing the Body in D. H. Lawrence: Essays on Language, Representation, and Sexuality」 등이 있다.

민음사   
최근작 :<세계시인선 시화집 (파울 클레 에디션)>,<침입자>,<한편 그 무렵>등 총 2,224종
대표분야 :고전 1위 (브랜드 지수 7,085,352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3위 (브랜드 지수 1,420,993점), 일본소설 3위 (브랜드 지수 965,76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