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에르노 (소설가)
: 알바 데 세스페데스를 읽는 것은 내게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과 같았다.
줌파 라히리 (소설가, 퓰리처상 수상작가)
: 세스페데스는 그녀의 일기에서 ‘나는 결코 위대한 작가가 되지 못할 것이다’라고 고백한다. 나는 여기서 그녀가 자신에 대해 알지 못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그녀는 위대한 작가였고, 전복적인 작가였으며, 파시스트에 의해 검열된 작가였고, 문학상을 거부했던 작가였으며, 시대를 앞서갔던 작가였다. 내 생각에 그녀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세계적이고, 선동적이며, 통찰력 있고, 과소평가된 인물 중 하나다.
커커스 리뷰
: 세스페데스는 발레리아의 절망적인 내면과 현실 속 그녀의 역할 사이의 간격이 점점 더 벌어지는 것을 능숙하게 보여준다. 이 소설은 발레리아의 숨 막히는 가정생활에 끊임없는 의문을 던진다. 사회적 덫에 갇힌 한 여성을 다룬 고통스럽고 냉소적인 묘사가 탁월하다.
워싱턴 포스트
: 단번에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 소설은 강력하고 명확하며 도덕적 함의를 지닌다. 또한 전 세계 여성이 공통으로 인식하는 억압의 형태, 즉 ‘생각할 권리에 대한 억압’을 탐구한다는 점에서 정치적이다.
뉴욕 리뷰 오브 북스
: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 엘레나 페란테는 이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독자들은 고집스럽고 이중적인 페란테의 여주인공들에게서 발레리아의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다.
마더 존스
: 만약 당신이 엘레나 페란테의 팬이라면, 현재 자신의 모습과 되고 싶은 모습 사이의 거리를 마주하는 여성들의 내면을 탐구하는 세스페데스의 날카로운 서사를 분명 사랑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