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아 (작가)
: 이 책을 읽다 말고 창밖을 봤는데, 매일 그 자리에 있던 풍경이 달리 보였다. 나무도 하늘도 지나가는 고양이도, 모두 이전과 다른 목소리로 그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유지혜가 써낸 글자들이 만든 일이다. _아트 디렉터, 작가 박선아
임현주 (MBC 아나운서, 《다시 내일을 기대하는 법》 저자)
: 멋진 글을 쓰는 사람은 많지만 유지혜 같은 글을 쓰는 사람은 유지혜뿐이다. 감탄과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문체, 영혼을 건드려 영감을 주는 표현. 그가 좋아하는 것을 똑같이 좋아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 나는 이 작가에 대해 밤새 말할 수 있다. _아나운서 임현주
채영
: 자연스러운 삶의 태도를 순수하고도 정확하게 그려내는 작가. 그녀의 글을 읽는 순간 나는 이미 행복에 속해버린다. 그 속은 자기 자신으로 사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맑고 단단한 세계다. _그룹 트와이스 채영
윤진
: 유지혜의 책을 읽을 때마다 떠오르는 단어 세 가지가 있다. 행복, 자유, 사랑. 그는 세 단어 앞에 무릎 꿇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팔을 크게 벌려 꽉 끌어안기를 주저않는다. 전 세계의 도시를 다니며 나 자신이 되기 위해 싸워온 그는 비로소 자신이 되어 이 글을, 유지혜라는 사람을 완성했다. 언제 어딘가가 아닌 지금 바로 여기에서. _매거진
발행인 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