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책을 말하다 선정 도서, <신도 버린 사람들>의 어린이 판. 불가촉천민의 신분으로 인도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최고의 이코노미스트가 된 자다브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어렴풋한 짐작으로 알 수 없는 아픔을 이겨내고 꿈을 현실로 바꾸는 기적 같은 성과를 이룬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 글의 주인공이자, 지은이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다무와 소누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너'가 똑같아야 하는 이 세상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모습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희망과 극복하려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너희들이 사는 이 세상에서 결코 안 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일깨우고자 엮은 책이다.
1. 개보다 못한 신세
2. 뭄바이에 가면 희망이 있을까?
3. 첫사랑, 미시바바
4. 새로운 세계에 눈뜨다
5. 작고 예쁜 신부, 소누
6. 세상에서 가장 천한 사람이 지나갑니다. 딸랑딸랑
7. 끝까지 싸우겠다는 다짐
8. 조금씩 다가오는 희망
9. 다무의 여섯 아이들
10. 내 스스로가 주인인 삶
11. 훨훨 날 수 있는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