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능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과학동화' 첫 번째 권. 전문교육기관인 나온교육연구소에서 학습 영역을 담당하고 동화작가 김선희가 스토리를 쓴 과학 동화로, 초등교과 과정에 나오는 화학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지시약 만들기, 크레파스 만들기, 혼합물 분리, 물컹이 만들기 등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실험들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용어 풀이와 함께 구체적인 교과 연계 부분도 싣고 있다.
하늘이네 반 친구 수재가 어느날 괴한으로부터 납치당한다. 겉으로는 내비치지 않지만 사실을 비밀 탐정인 하늘이네 가족에게 이번 사건을 의뢰한다. 단서는 범인이 남겨놓은 맞춤법 엉망의 협박편지뿐이고, 범인의 정체는 여전히 모리무중이다. 수상한 피에로 아저씨들의 등장과 함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수재네 집에는 도둑까지 든다.
하늘이네 가족은 화학 지식을 동원하고 실험을 활용해 범인을 잡기 위한 포위망을 점점 좁혀가지만, 사건은 엉뚱한 곳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 그간 수재를 재수없다고 생각했던 하늘이의 미안함과 초조감은 점점 더해 간다. 긴박한 이야기 속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실험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글의 재미와 함께 화학 지식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우리는 과학과 함께 살고 있어요
동화의 세계를 통해 과학의 세계로!
수재는 재수가 없다?
피에로 아저씨가 수상하다
비밀 실험실
끔직한 유괴 사건
유괴 둘째 날 - 금요일
유괴 셋째 날 - 토요일
지상 최대의 복수 대작전
애니메이션과 낙서를 좋아하며, 어린이들의 꿈과 판타지에 관심이 많아 즐거운 마음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2005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특선을 받았고, 그동안 『화학탐정, 사라진 수재를 찾아라!』, 『찾아라! 수리별 암호』, 『아버지를 그리워한 도자기』, 『땀으로 만들어진 진정한 스타 운동선수』, 『숲 속의 궁전』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