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겪지만 잘 느끼지 못하는 사소한 선택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현명한 선택의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는 일상의 작은 선택을 미시적 행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미시적 행동을 선택할 때마다 제한된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성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라고 강조한다. 이제는 남들과 똑같이 선택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 다른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 미시적 행동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의식적인 선택을 해야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저자는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결정한 작은 선택이 행복으로 돌아온다고 말한다. 그러나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작은 선택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선택할 때마다 수십 가지의 선택의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미시적 행동을 포착할 것인가? 저자는 HOW법칙이라는 3단계 방법을 제시한다.
1단계, Hesitation 망설임을 즐겨라!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잠시 머뭇거릴 여유를 가진다. 망설임은 지체가 아니다. 결과에 대한 음미이고, 행동을 위한 숙성이다. 대가들의 빠르고 놀라운 행동 뒤에는 사자 같은 망설임과 바위 같은 신중함이 있다.
2단계, Outcomes 결과를 예측하라!
행동에 옮기기 전에 먼저 결과를 선택한다. 결과는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것이다. 수치화되는 목표와 다르다. 행동 하나하나가 초래할 모든 잠재적인 결과들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해야 한다.
3단계, Way 선택의 폭을 넓혀라!
제한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선택의 가짓수를 늘린다. 매일 같은 길로 출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전혀 다녀본 적이 없던 길로 가보자. 일상적인 틀에서 벗어나면 남과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