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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 요나스 요나슨의 신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운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후속작이다. 스웨덴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백 년이 넘는 세월을 살면서 본의 아니게 세계사의 주요 사건에 끼어들게 된 주인공 알란 칼손. 백 살 생일날 양로원 창문을 넘어 도망쳤던 알란이 이번에는 백 한 살 생일날 열기구를 탔다가 조난당하며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1년 동안 알란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그가 뉴스에 중독되었다는 것이다. 우연히 태블릿을 손에 넣고 사용법을 익히고 나서 알란은 온갖 뉴스를 접하게 된다. 그가 각국의 정치 지도자들과 만나는 이야기는 황당한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핵, 군축, 난민, 네오나치 등 국제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스스럼없이 드러낸다. 한 편의 로드 무비 같은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씁쓸한 일과도 마주친다는 점이야말로 이 소설의 숨겨진 매력이다.

전작에서 스탈린, 마오쩌둥, 트루먼, 김일성과 김정일 등 과거 20세기의 정치 지도자들을 풍자 대상으로 삼았다면 이번에는 김정은, 트럼프, 메르켈, 푸틴 등 현재 21세기의 지도자들이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풍자의 집중 대상은 김정은과 트럼프이며 작가는 이 둘을 <태평양 양편에 하나씩 서 있는 거대한 자아, 그것은 아무 쓸데없는 두 개의 혹덩이>라고 가차없이 비판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배꼽 빠지게 웃긴다. 전편을 읽은 독자들과 새로운 독자들을 똑같이 즐겁게 해줄 것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 「포레스트 검프」까지 떠오르게 하는 걸작.
: 옛 친구의 반가운 방문.
: 전편만큼이나 재미있고, 보너스로 오늘날의 미친 정치 세계를 폭로하는 소설.
디 차이트 (독일 시사 주간지)
: 100세 노인이 돌아왔다. 더 좋아지고, 더 말도 안 되게.
: 언제나 최악을 걱정하기보다 최선을 기대한다는 점이야말로 요나손의 소설과 그 주인공의 성공 비결일 것이다.
쥐트도이체 차이퉁 (독일 일간지)
: 괴상한 아이디어와 따뜻한 유머, 가벼운 내러티브로 가득하지만 인생의 어두운 면, 멜랑콜리, 비극, 크고 작은 부당함을 숨기지 않는다.
스벤스카 다그블라데트 (스웨덴 일간지)
: 요나손은 우리 시대의 골치 아픈 문제들을 전부 꺼내, 놀랍고 웃긴 회전목마에 태워 버렸다.

최근작 :<지구 끝 날의 요리사>,<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큰글자판)>,<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 총 156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132종 (모두보기)
소개 :

역자후기
요나손의 소설은 생각만큼 가볍지 않고, 그가 전하는 메시지도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다. 정신없이 터지는 폭소들 가운데 삶의 진실을 드러내는 서늘한 촌철살인이 도사리고 있다. 역자는 개인적으로 그동안 요나손의 작품들을 그저 유쾌하고도 행복한 기분으로만 번역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 책들이 툭툭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진실인지(일테면 〈세상만사는 그 자체일 뿐이고 앞으로도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 자체일 뿐이란다〉)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 또 그 말들에서 비할 바 없는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어 왔음을 고백한다.

열린책들   
최근작 :<영혼의 왈츠 2>,<영혼의 왈츠 1>,<중부권 메가시티 사용설명서>등 총 913종
대표분야 :과학소설(SF) 1위 (브랜드 지수 1,055,925점), 고전 2위 (브랜드 지수 1,344,626점), 추리/미스터리소설 11위 (브랜드 지수 315,79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