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을 절대 긍정적으로 보아야 하는가, 아니면 날마다 "자신을 죽여야" 하는 무가치한 죄인으로 여겨야 할까. 이 책은 자존감을 신학과 심리학의 눈을 통해 통합적으로 통찰한다. 아울러 그리스도인의 자존감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근거한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십자가의 구원과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하게 조명했다.
《팀 켈러, 죄를 말하다》, 《일상 혁명가》, 《하나님의 침묵》, 《기도의 자리로》,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소비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 “기도는 사회적 정치적 행위”라는 말에 팍 꽂혔다.
역사와 문화, 일상의 소비에서 반문화적 삶으로 드러나지 않는 신앙은 가짜다.
돈과 상품이 최고 신(우상)으로 등극하여 인간 영혼과 사회를 온통 ‘상품 형식’으로 비인간화한 극도의 자본주의 소비사회에서,
참된 자아와 인격적 관계와 사랑의 공동체라는 ‘인격 형식’을 재형성하라고 도전하는 책이다. 사회적 저항의 영성이자 예언자적 혁명 선언으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