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미 국무부의 의뢰를 받아 2년간의 자료수집과 연구 끝에 내놓은 일본 문화 연구서로 일본문화의 고전으로 꼽힌다. 95년판의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국화와 칼로 상징되는 극단적 형태의 일본문화를 다각도로 탐색하였다. '일본 문화의 틀'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일본인의 외면적 행동과 내면적 사고방식, 평화를 사랑하면서도 전쟁을 숭상하는 일본인의 모순된 가치관과 행동을 분석하고 있다.
1. 연구 과제-일본
2. 전쟁중의 일본인
3. 각자 알맞은 위치 갖기
4. 메이지 유신
5. 과거와 세상에 빚을 진 사람
6. 만분의 일의 은혜 갚음
7. 기리처럼 쓰라린 것은 없다
8. 오명을 씻는다
9. 인정의 세계
10. 덕의 딜레마
11. 자기 수양
12. 어린아이는 배운다.
13. 패전 후의 일본인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로마의 원수정만 다룬 『군주론』은 마키아벨리의 대표작이라 할 수 없다. 20세기가 그 책을 원했을 뿐이다. 로마 공화정 전반을 다룬 『리비우스 강연(로마사 논고)』이야말로 마키아벨리 사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진짜 대표작이다.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는 법학자인 박홍규 교수가 『리비우스 강연』을 쉽게 풀어 주면서, 21세기 한국이 나아갈 방향과 길을 모색한 책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