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실전 드로잉의 정석. 이 책의 주제는 "어떻게 하면 그림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그림을 잘 그리고, 즐기게 할 수 있을까?"이다. 원리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여 드로잉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보자의 경우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드로잉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고, 드로잉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동안 느껴왔을 한계와 궁금증에 대한 해답,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책을 통해 드로잉을 잘하는 사람만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못하는 상황,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 오직 경험을 통해서만 드로잉에 익숙해져야 하는 상황, 그저 과제를 내주고 결과물의 느낌만을 코멘트 받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드로잉 교육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