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릭 군도의 소년과 소녀 들은 '진짜 전사'가 되기 위해 앵그리 마운틴의 험난한 바위 절벽을 올라 플래시번의 검투사 학교에 도착한다. 그런데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텅 빈 연회장과 불구덩이에서 살아 돌아온 무시무시한 마녀 엑셀리노, 배신자 앨빈! 마녀는 곧 다가올 드래곤 반란에 대비해 칼싸움으로 왕을 선출하자고 제안을 하는데….
'왕의 잃어버린 보물을 가진 자가 모두를 구할 것이다!' 수 세대 동안 이어진 예언대로라면, 보물 여덟 개를 갖고 있는 히컵이 왕이 된다는 뜻일까? 그렇다 해도 앨빈은 왕이 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려 들 것이다. 과연 새로운 왕은 누가 될 것인가?
스코틀랜드 서안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무인도에서 자랐다. 그곳에서 이야기를 쓰고, 낚시하고, 드래곤을 찾아 섬을 탐험하며 보냈다. 코웰은 그 섬에 드래곤이 살고 있다고 확신했다. 그 뒤로 드래곤에 푹 빠져 있다.
그림책 《에밀리 브라운》으로 네슬레 아동도서상 금상을 수상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전 세계 38개 언어로 800만 권이 팔렸으며, 같은 제목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원작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를 집필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을 전공했다. 단편 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펠로십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한겨레 어린이책 번역작가 과정〉과 〈김선희’s 언택트 번역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공감하는 번역》《월든-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최초의 녹색 서적》 등을 쓰고, 《드래곤 길들이기》《윔피 키드》《구스범스》 시리즈와 《마지막 이야기 전달자》《팍스》 등 3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