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수학 지식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골 초등학교의 엉뚱한 쌍둥이 남매, 하루와 두리가 의문의 수학 선생님 지루한으로부터 산업 수학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을 통해 자칫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산업 수학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또 이야기의 흐름에서 각 권을 읽다 보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적인 해법을 산업 수학이 담당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산업 수학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에 <Why? 수학 : 산업 수학>은 산업 수학을 익히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이 될 것이다.
최근작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24 : 수레바퀴 아래서> … 총 69종 (모두보기) 소개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생태계』, 『마법천자문 직업원정대』 시리즈, 『who?』 시리즈, 『Why?』 시리즈, 『뉴턴의 물리 노트』 외 다수가 있습니다.
최근작 :<모기, with or without you> ,<원병묵 교수의 과학 논문 쓰는 법>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및 나노과학기술학과 교수이며 ‘부드러운 물질’을 연구하는 과학자이다. 1997년에 성균관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병역특례로 기업 연구소에서 6년간 근무했다. 과학자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 2005년에 다시 박사 과정에 들어가 2008년 서른다섯 살에 공학 박사가 되었다. 이후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포닥 연구원 경력을 쌓았고, 2010년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연구조교수를 거쳐, 2013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적 지식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소신으로 2016년부터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일경제신문》, 《한겨레신문》, 《세계일보》 등에 과학과 사회 이슈를 다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2016년 촛불집회 때는 유체 내의 나노입자 연구로부터 힌트를 얻어 집회 참가자 인원 규모를 과학적으로 추산하는 ‘유동 인구 추산법’을 개발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에 한국공학교육학회에서 수여하는 ‘젊은공학교육자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물리학, 생물학, 의학, 재료과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등 학문의 경계를 뛰어넘는 연구를 수행하며 국제학술지에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학생들을 지도하며 논문 쓰기 훈련 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2021년 1~2월 무료 온라인 공개 강의를 열어 과학 논문 쓰기와 출판의 경험 및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다. 이 책은 이때의 강의 노트를 다듬고 보완한 것이다. 현재 대학원생들의 연구·논문·진로 개척을 돕기 위해 페이스북과 클럽하우스를 통해 ‘온라인 저널 클럽’,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연구 이야기(아알연이)’ 등의 무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에는 꼭 산업 수학이 있다!
’산업 수학‘이란?
산업 수학은 수학적 이론과 분석 방법을 활용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산업의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말한다. 산업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산업 수학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초 학문으로 판단되어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선진국에서는 이미 산업 수학의 역사가 20년 이상 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이다. 이에 정부 차원에서 산업 수학을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수학, 정부가 나서서 키운다!
산업 수학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정부는 2016년 4월, ‘산업 수학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그에 대한 여러 실천 방안 중 하나로 초중고 수학 교육 과정에 산업 수학의 가치와 실생활 속 활용 방안을 소개하는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2020년 9월, 교육부가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인공 지능(AI) 학습 콘텐츠 《똑똑! 수학 탐험대》를 보급했다. 또한 고등학교에서는 2021년 2학기부터 〈인공 지능 기초〉와 〈인공 지능 수학〉을 선택 과목으로 신설하게 된다. 두 과목 모두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 인공 지능 분야에서 수학의 유용성을 인식하고, 인공 지능의 기반이 되는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산업 현장에 꼭 필요한 수학의 길잡이, WHY? 산업 수학
산업 수학을 알아야 미래 사회의 인재가 된다!
《WHY? 산업 수학》은 2016년 정부가 ‘산업 수학 육성 방안’을 발표하자마자 그 취지를 충실히 반영해 기획된 시리즈 도서이다. 특히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대표되는 인공 지능, 암호 보안,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로봇을 하나의 연결된 스토리로 구성함으로써 중요한 미래 산업의 이슈들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인공 지능으로부터 시작해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섯 분야의 주제를 읽어 가다 보면, 어느새 미래 산업의 맥을 이해함은 물론 각각의 분야에서 수학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수학으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나아가 교과 과정 속 내용들이 첨단 산업 전반에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도 잘 이해할 수 있다.
산업 수학을 익히는 가장 쉽고 빠른 길
《Why? 산업 수학》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수학 지식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골 초등학교의 엉뚱한 쌍둥이 남매, 하루와 두리가 의문의 수학 선생님 지루한으로부터 산업 수학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을 통해 자칫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산업 수학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또 이야기의 흐름에서 각 권을 읽다 보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적인 해법을 산업 수학이 담당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산업 수학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에 《WHY? 산업 수학》은 산업 수학을 익히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이 될 것이다.
모든 사물들을 연결하라! 사물 인터넷
사물 인터넷으로 똑똑해진 사물들, 기하학의 수혜를 입다!
일상생활 곳곳에 있는 ‘사물들’이 ‘인터넷’과 만나면 어떻게 될까?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들은 마치 마술사의 집처럼 스마트홈으로 변신할 것이다. 시계나 옷 같은 일상용품도 자동화되고, 자동차도 알아서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완전 자율 주행이 실현될 것이다.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저마다의 일을 스마트하게 해 나가는 세상, 사물 인터넷이 구현된 시대는 그야말로 혁신 그 자체다.
이 혁신을 가능케 하는 원리는 인터넷 기술을 통한 사물들의 연결과 소통에 있다. 소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량 데이터는 기하학을 바탕으로 한다. 세상 모든 것을 수량 데이터로 정의하는 기하학 덕분에 연결된 기기들은 오차를 줄이며 서로 소통하고 협동한다. 이 책을 통해 사물 인터넷에서 기하학이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측량과 수량화의 역사와 기하학적 통찰력까지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