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오키나와는 장시간 이동의 부담이 없으면서도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재, 고대 왕국 류큐와 미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가 혼재된 독특한 거리 풍경과 정취 가득한 골목길,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진 드라이브까지… 오키나와는 유니크한 볼거리로 여행자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또한 특색 있는 음식과 쇼핑템, 닿으면 물들 것만 같은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스포츠도 오키나와 '한정' 여행의 즐거움이다. 이런 '일본이지만 일본 같지 않은' 모습 덕분에 외국은 물론 일본 내에서도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어 하는 휴양지로 꼽히고 있다.
오키나와는 꽉 찬 일정으로 알차게 둘러봐도 좋지만, 이국적인 풍경을 즐기며 여유롭게 여행하는 것도 괜찮다. '이웃 나라지만 먼 나라의 감성을 가진' 오키나와에서 느긋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 바다와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