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넬리의 22번째 장편소설이자,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미키 할러의 세 번째 이야기. 마이클 코넬리는 1995년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꾀한 바 있다. 이후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는 <탄환의 심판>으로 이어지며, 법정 스릴러의 제왕 존 그리샴을 뛰어넘는 화려한 법정 쇼와 지적 공방, 충격적인 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는 극적 구성으로 또 다른 고품격 법정 스릴러의 세계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 세 번째 작품인 <파기환송>은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대표적인 캐릭터, 변호사 미키 할러와 형사 해리 보슈가 환상의 드림팀을 이뤄 법정 안팎에서 활약을 펼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한없이 영악하지만 때 아닌 곳에서 인간적 감성을 발산하는 변호사 미키 할러, 세상에 희망이 없다고 믿으면서도 자신의 소명을 위해 악과 대적하는 음울한 형사 해리 보슈… 그 존재만으로 엄청난 아우라를 발산하는 두 인물이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는 것도 새로운 도전이지만, 항상 피고 측 변호사로 나서왔던 변호사 미키 할러가 이번엔 법정 맞은편에 서서 검찰 측 대리인으로 선다는 것도 의미심장한 변화이기 때문이다.
<탄환의 심판>에서 이복형제였던 미키 할러와 해리 보슈가 첫 조우를 했다면, <나인 드래곤>에서 곤궁에 빠진 해리 보슈를 위해 변호사로 나섰던 미키 할러가 이번 작품 <파기환송>에서는 형사 해리 보슈와 한편에 서서 승소율 0%인 살인사건에 도전하게 된다.
1부 퍼프 워크
01 지검장과의 거래 성사 / 02 특별검사로서의 첫 미팅 / 03 기자회견 / 04 용의자 호송 / 05 수사기록 일지 / 06 증인과 증거물품 / 07 보석 심리 / 08 사라진 증인 추적 / 09 검사와 변호사 사이 / 10 매디 보슈와의 일상 / 11 증거개시 자료 / 12 포트 타운센드 / 13 주요 증인의 확보
2부 미로
14 SIS 감시일지 / 15 브리트만 판사와의 첫 만남 / 16 레트로 작전 / 17 수사관 해리 보슈의 활약 / 18 용의자 프로파일링 / 19 공판 전 재정 신청 / 20 연쇄살인의 징후 / 21 클라이브 로이스의 마지막 한 방 / 22 우드로 윌슨 드라이브 7203 / 23 두 남녀의 불길한 방문 / 24 재판 전 회합
3부 진실 찾기와 공정한 평결
25 미키 할러의 선제공격 / 26 망자의 증언 / 27 존재하지도 않는 씨앗 / 28 피고 측 증인 목록 / 29 정의의 수레바퀴 / 30 트럭에서 발견된 머리카락 / 31 DNA 분석 결과 / 32 산타모니카 방파제 / 33 무대에 선 두 여인 / 34 그해 여름에 있었던 일 / 35 '할러 저택'에서의 저녁식사 / 36 보슈의 전략
4부 침묵하는 증인
37 변호인 측의 모두진술 / 38 '진실'의 다른 버전 / 39 카드로 만든 집 / 40 총격 사건 / 41 판결 전 검찰 측 의견
5부 급습
42 작전 지휘본부 / 43 10번 배심원 / 44 방파제 아래의 지하 감옥
6부 마지막에 남은 것들
45 다시 멀홀랜드 드라이브
감사의 말
뉴욕 타임스 (미국 일간지) : "코넬리는 진짜 범죄에 관한 박진감 넘치는 글을 써낸다. 그의 범죄소설이 정말 실화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 사건들이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LA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매력적으로 잘 읽히고 영리하고 감성적으로도 만족스러운 《파기환송》은 이 도시 내에서 코넬리의 위상이 거의 문화적 기구의 역할에 맞먹는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 (San Diego Union-Tribune) : "또 한 편의 뛰어난 법정 스릴러다."
덴버 포스트 : "첫 문단부터 독자를 사로잡는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예기치 않았던 절정을 빠르게 통과해 나간 후 또 다른 싸움에 뛰어들면, 그제야 독자들은 비로소 이 작품의 성공이 전혀 우연에 기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허핑턴 포스트 : "눈길을 뗄 수가 없다. (코넬리가) 어디로 향하는지 정확히 알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는 눈가리개를 휙 젖히고 유턴을 해버린다. 그 점이 바로 그를 흥미로운 작가로 만드는 요소이며, 우리가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이유이다."
뉴요커 : "마이클 코넬리는 가장 뛰어난 범죄소설 작가다."
시애틀 타임스 : "마이클 코넬리의 책은 (두 주인공이 함께 등장하든 떨어져 있든 간에) 읽고 나면 늘 보상이 따른다. 그리고 무쇠 같은 플롯과 생기 넘치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번 작품은 그의 최고 작품 중 하나라 할 만하다."
북페이지 : "늘 그래 왔지만, 코넬리는 플롯, 뉘앙스, 등장인물, 대사, 이 중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뛰어난 솜씨로 전달한다."
TheDailyBeast.com : "한 편의 천재적인 범죄소설. 정성스레 차려놓은 음식처럼, 그의 작품은 결과물만큼이나 그 준비과정도 경이롭다. 코넬리를 소설의 장인으로 만드는 요소는 그가 자기 자신과 자신의 등장인물을 끊임없이 재창조해 나간다는 점이다."
세인트피터즈버그 타임스 : "호흡을 멈추게 하는 긴장감……. 코넬리는 동시대 범죄소설 작가들 중에 가장 뛰어난 인물이며, 《파기환송》은 그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경지를 보여준다."
사우스 플로리다 선-센티넬 : "코넬리는 지속적으로 진화해가는 주인공에게 매번 새로운 깊이를 부여한다. 그리고 이제는 미키와 함께 계속 등장시키고 있다. 이런 점이 바로 코넬리가 왜 최고 중의 최고이며, 현존하는 범죄소설 작가들 중에 가장 한결같은 작가인지 잘 알려주는 요소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 "코넬리는 현대 범죄소설의 대가라는 자신의 명성을 확고히 다지는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 이 작품은 독자를 지속적으로 놀라게 할 뿐 아니라, 매우 예리한 주인공의 통찰력을 보여준다."
수상 :201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1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0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06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03년 배리상, 2001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998년 배리상, 1998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995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992년 에드거상 최근작 :<크로싱> ,<회생의 갈림길> ,<페어워닝> … 총 1536종 (모두보기) 소개 :영미 범죄 소설 분야 최고의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에드거·앤서니·매커비티·셰이머스·딜리즈·네로·베리·리들리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 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해,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9 컬리버·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유수의 상을 석권해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장르 소설가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서 경찰 기자로 일했다. 1982년부터는 《포트로더데일 뉴스》와 《선센티넬》로 옮겨 기자 생활을 했다. 대학 재학 중 우연히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접하게 된 뒤 줄곧 소설가의 삶을 좇으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갔다. 1985년 기상 악화로 추락한 델타 항공기와 관련된 사건을 취재하고 생존자들을 인터뷰해 기사를 썼다. 이 기사가 미국 전역에 대서특필되어 각종 취재 상을 받았으며, 1986년에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선정된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범죄 담당 기자로 자리를 옮긴 뒤 수많은 범죄 사건에 관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에이전트 필립 스피처가 그의 작가적 가능성을 발견,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첫 책 《블랙 에코》(1992)를 출간해 이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받았다.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를 비롯해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를 잇달아 발표, 살인범을 쫓는 기자 잭 매커보이 시리즈, 르네 발라드까지 색다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그의 소설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블러드 워크〉, 매슈 매코너헤이 주연의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아마존 스튜디오 드라마 〈보슈〉의 원작이기도 하다.
최근작 : … 총 108종 (모두보기) 소개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그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출판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월든》, 《와인의 세계》, 《템플기사단의 검》,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등을 번역했다.
저주받은 자들을 수호하는 악당 전문 변호사 미키 할러,
24년 전 아동살해범의 재기소를 위해
형사 해리 보슈와 함께 특별검사로 나서다!
영미문학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가 선보이는 NO.1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주받은 자들을 수호하는 악당 전문 변호사 '미키 할러'
천사들의 도시를 지키는 LAPD 베테랑 형사 '해리 보슈'
20년 전 아동살해범 재기소를 위해 검찰 측 대리인으로 나섰다!
승소율 0% 살인사건에 도전하는 두 사람만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셰이머스 상, 배리 상 등 유수의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영미문학의 대표적인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22번째 장편소설이자,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미키 할러의 세 번째 이야기 《파기환송(The Reversal)》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지난 20여 년간 개성 넘치는 캐릭터, 반전과 트릭이 살아 숨쉬는 구성, 놀라운 몰입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대중과 문단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던 마이클 코넬리는 1995년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꾀한 바 있다. 현실적이고 타락했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악당 전문 변호사' 미키 할러라는 독창적인 인물을 만들어냄으로써, 기존의 전형적인 인물 패턴에 식상해하는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쾌감과 카타르시스를 안겨주었던 것이다. 이후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는 《탄환의 심판》으로 이어지며, 법정 스릴러의 제왕 존 그리샴을 뛰어넘는 화려한 법정 쇼와 지적 공방, 충격적인 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는 극적 구성으로 또 다른 고품격 법정 스릴러의 세계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 세 번째 작품인 이 책 《파기환송》은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대표적인 캐릭터, 변호사 미키 할러와 형사 해리 보슈가 환상의 드림팀을 이뤄 법정 안팎에서 활약을 펼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한없이 영악하지만 때 아닌 곳에서 인간적 감성을 발산하는 변호사 미키 할러, 세상에 희망이 없다고 믿으면서도 자신의 소명을 위해 악과 대적하는 음울한 형사 해리 보슈…… 그 존재만으로 엄청난 아우라를 발산하는 두 인물이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는 것도 새로운 도전이지만, 항상 피고 측 변호사로 나서왔던 변호사 미키 할러가 이번엔 법정 맞은편에 서서 검찰 측 대리인으로 선다는 것도 의미심장한 변화이기 때문이다. 《탄환의 심판》에서 이복형제였던 미키 할러와 해리 보슈가 첫 조우를 했다면, 《나인 드래곤》에서 곤궁에 빠진 해리 보슈를 위해 변호사로 나섰던 미키 할러가 이번 작품 《파기환송》에서는 형사 해리 보슈와 한편에 서서 승소율 0%인 살인사건에 도전하게 된다.
새로운 DNA 증거가 발견되면서 파기환송된 24년 전의 살인사건
오랜 세월이 지난 만큼 결정적 증거는 찾기 어렵고, 중요 증인의 행방은 묘연한 데다
상대 측 변호사는 화려한 언론 플레이를 통해 재판에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라 말할 수 있는 이번 작품 《파기환송》에서 변호사 미키 할러는 특별검사로 나서게 된다. 잔혹한 아동 살해범 제이슨 제섭을 재기소하기 위해서다. 제이슨 제섭은 24년 전 아동 유괴 및 살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인물로, 투옥 생활을 하며 부단히 사법 투쟁을 벌여온 끝에 자신의 무죄를 밝힐 수 있는 새로운 DNA 증거를 확보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유죄를 확신하는 미키 할러는 지검장의 특별검사직 제안을 받고 LAPD 형사 해리 보슈를 수사관으로 임명한다는 조건하에 검찰 측 대리인의 책임을 떠맡는다. 모든 정황이나 증거가 불리할뿐더러 언론마저 경찰 조직과 검찰에 무차별 공격을 퍼붓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검찰 측의 패배나 마찬가지라는 소문 또한 만연하다. 하지만 미키 할러에 대적할 만한 뛰어난 실력의 검사 매기 맥퍼슨이 차석검사로 나서고, 사건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 FBI 요원 레이철 월링이 가세하면서, 재판의 판도를 뒤집기 위한 미키 할러와 해리 보슈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
보석 허가를 받은 제이슨 제섭은 거리를 자유롭게 활보하고, 변호사는 화려한 언론 플레이를 통해 재판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법정에서 사건을 증언할 수 있는 주요 증인의 행방은 찾을 길이 없지만, 도처에 정치적o개인적 위험이 도사리는 사건은 코넬리 특유의 반전과 역전으로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며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오랜 세월이 지나 그 흔적마저 희미해진 24년 전 사건은 형사 해리 보슈의 탁월한 수사 감각으로 서서히 되살아나며, 재판 전 준비과정을 통해 미키 할러는 마치 게임을 즐기듯 자신만의 교활하고 영리한 시나리오를 구성해 나간다. 형사 변호사 미키 할러와 동일한 입장에서 활약했던 변호사 클라이브 로이스와의 치밀한 두뇌싸움, 제이슨 제섭의 기이한 행적으로 개인적 삶에 위협을 느낀 해리 보슈의 돌발 행동, 그리고 그가 얼마 안 있어 또 다른 살인을 저지를 것을 예감하는 보슈의 날카로운 추리도 이 책 《파기환송》을 더욱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작품으로 만드는 데 한몫하고 있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미키 할러의 180도 역할 대변신!
《탄환의 심판》 《나인 드래곤》의 뒤를 이어 팬덤층의 기대를 모은
마이클 코넬리 최고의 스타 캐릭터들이 펼치는 화려한 대수사선!
20년 이상 형사 변호사로 일하며 검찰과 경찰을 향해 의심과 불신을 키워왔던 미키 할러가 승소율 0%인 살인사건 재기소를 맡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럼에도 범죄에 대한 합리적인 의혹과 정의를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의지는 그를 법정 건너편으로 건너가 검찰 측 대리인으로 서게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어준다. 그리고 이제 막 아버지로 다시 태어난 형사 해리 보슈가 어린 소녀의 살해범을 기소하는 데 수사관으로서 힘을 보태주기로 결정하며,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미키 할러의 180도 화려한 역할 대변신도 이루어진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그리고 미키 할러와 해리 보슈가 같은 편에 서서 활약하는 모습을 그리고 위해 이러한 변화를 시도했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히며, 작가 마이클 코넬리는 '파기환송'이라는 법률적 용어 외에도 '반전'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지닌 'The Reversal'를 제목으로 선택한 계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1992년 이래로 수년간 베트남전 참전용사 출신인 LAPD 형사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을 펴내며 꾸준히 팬덤층을 형성해온 마이클 코넬리는 이 책 《파기환송》에서 변호사 미키 할러와 해리 보슈를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는 한편 또 다른 스타급 캐릭터의 활약을 예고하며 출간 전부터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동시에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작가 자신 및 등장인물들을 끊임없이 재창조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탁월한 솜씨로 법정 스릴러이자 범죄 소설인 이 책 《파기환송》을 놀라운 통찰과 생동감 넘치는 상황 재현으로 완성해냈다는 점에서 작가 마이클 코넬리는 '현대 영미문학의 대가'라는 자신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고히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