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의 집안에서 태어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은 원수의 가문에서 태어나 사랑에 빠졌지만, 운명의 장난과 시련 앞에서 죽음을 택해야만 했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다. 세계적인 작가인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과 함께 더불어 지난 40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빼어난 명작이다.
마리 로즈의 그림은 장식적이고 패셔너블하다. 그녀가 그린 어린이는 헝클어진 머리카락 한 올마저 스타일리시하다. 동물 역시 컬러, 그러데이션, 수염 한 오라기조차 자기표현이 확실하다. 프랑스 낭트 출신의 마리 로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스타일리스트다. 1961년부터 세계 꼭두극 축제가 열리는 샤를 빌 메지에르의 현대 꼭두극 예술 국립학교에서 공부한 그녀는 핸드메이드 디자인으로 모자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 기쁨이 넘치는 그림, 판타지 가득한 그림을 전 세계 어린이와 여성에게 선물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