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의장)
: 미국 대통령이 어떤 자리인지 솔직 담백하게 알려주는 책. 당신의 정치적 입장이 어떻든 이 책은 끝내주는 읽을거리다. 『약속의 땅』은 마치 소설처럼 읽힌다. 각각의 사건을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엮어내는 뛰어난 솜씨 덕분이다. 오바마처럼 쓰는 정치인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 이 책을 읽기 전에도 그가 좋았지만 읽고 난 뒤에는 더더욱 좋아졌다.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우석대 객원교수)
: 뛰어난 연설가 이전에 뛰어난 작가임을 증명한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미국 대통령이 되어 백악관에서 일하는 것처럼 느꼈다. 그의 희로애락과 생각의 경로가 고스란히 독자를 통과한다. 이렇게 근사한 문장을 구사하면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는 글쟁이는 결코 많지 않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소설가)
: 오바마는 아주 뛰어난 저자다. 두툼한 회고록은 으레 장황할 거라 예상되고 심지어 장황해도 용서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을뿐더러 한 문장 한 문장이 눈을 즐겁게 하고 곳곳에 빛나는 구절이 있으며 세부 묘사는 치밀하고 생기 넘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백악관에 입성하기까지의 과정과 첫 임기 2년 반을 놀랍도록 성찰적으로 서술한다. 이 빼어난 책은 대통령 회고록 분야에서 단연 군계일학이다.
커커스 리뷰
: 최고 수준의 정치 회고록이자 모든 독자에게 현실 정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책.
오프라 매거진
: 정확함과 철저함, 유머, 신중한 관점 등이 인상적인 책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뛰어난 작가적 역량은 물론이고 자신의 성취와 확신뿐 아니라 의심과 실망까지 에두르지 않는 솔직함 덕에 페이지마다 읽을거리가 넘쳐난다.
더 가디언
: 백악관 안에서의 삶을 정제되고 우아하게 기록한 이 책은 인종주의적 분노가 팽배하는 상황에서 내린 역사적 의사 결정이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 900쪽에 이르는 유려한 서사, 사색, 성찰에서 오바마는 곧잘 자신의 동기를 파고든다. 이 책은 권력의 운전석에서 바라보는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여 정치 자서전에 대한 기본적 기대를 너끈히 충족한다.
뉴욕 타임스 (미국 일간지)
: 저자 본인만큼 신중하고 차분하고 체계적인 책. 자신에 대한 거창한 신화화가 이루어지는 시대에 오바마는 뛰어난 스토리텔링 솜씨를 발휘하여 스스로의 신화를 깨부순다. ‘세상을 새로 만들고자 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쓴 이 책은 고삐 풀린 가능성을 개탄하기보다는 그런 가능성을 억제할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뉴욕 저널 오브 북스
: 문장 하나하나가 귀중하고 유쾌하다. 21세기 초 미국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전직 대통령 자신이 낭독한 오디오북을 듣는 것도 좋겠다.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 문장이 우아하다. 회고록이라는 주변적 장르에 가장 두드러지게 기여한 책이 틀림없다. 유능한 저술가인 오바마는 900쪽 넘는 책의 마지막 장까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애틀랜틱
: 이례적으로 내면적이고 이례적으로 자기비판적이고 이례적으로 현대적이고 이례적으로 잘 썼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대통령 회고록이다.
슬레이트
: 화목한 가정에 대한 순수한 기쁨, (특히 초기에) 함께 일한 사람들에 대한 확고한 애정, 무엇보다 저자의 지성, 침착함, 따스함이 스며 있고, 덕분에 읽는 것이 즐겁다.
타임 (미국 시사주간지)
: 오바마는 좋은 이야기를 쓰는 법을 안다. 대통령으로서 가장 중대한 순간에 자신이 어떤 생각의 궤적을 거쳤는지 세세하게 되짚는 데서 그의 신중한 면모가 잘 드러난다. 『약속의 땅』 어딜 읽든 오바마가 임기 내내 보여준 서사를 재확인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매우 성찰적이고 가끔 가슴 찡하며 문장은 우아하다. 이 책은 종종 오바마가 자신과 나누는 대화처럼 읽힌다.
CNN
: 감동적이며 문장이 아름답다. 2권도 흥미진진할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