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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1)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백악관에 입성하기까지의 과정과 임기 첫 2년 반 동안의 고군분투를 놀랍도록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례적일 만큼 내밀하게 자신의 선택과 사고과정을 곱씹는다.

덕분에 독자들은 오바마가 내각을 꾸리고, 역사상 가장 친근한 백악관을 만들고, 세계 금융 위기로 씨름하고, 블라디미르 푸틴의 심중을 떠보고, 오바마케어를 통과시키고, 파병 문제로 4성 장군들과 논쟁하고, 기름 유출 사고에 대응하고, 넵튠의 창 작전을 승인하여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하고……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어떤 내막이 있었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백악관 내부뿐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내면까지 가까이 들여다보게 된다.

머리말
1부. 내기
2부. 우린 할 수 있어
3부. 레니게이드
4부. 선한 싸움
5부. 세계의 실상
6부. 통 속에서
7부. 줄타기

감사의 글
사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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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의장)
: 미국 대통령이 어떤 자리인지 솔직 담백하게 알려주는 책. 당신의 정치적 입장이 어떻든 이 책은 끝내주는 읽을거리다. 『약속의 땅』은 마치 소설처럼 읽힌다. 각각의 사건을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엮어내는 뛰어난 솜씨 덕분이다. 오바마처럼 쓰는 정치인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 이 책을 읽기 전에도 그가 좋았지만 읽고 난 뒤에는 더더욱 좋아졌다.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우석대 객원교수)
: 뛰어난 연설가 이전에 뛰어난 작가임을 증명한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미국 대통령이 되어 백악관에서 일하는 것처럼 느꼈다. 그의 희로애락과 생각의 경로가 고스란히 독자를 통과한다. 이렇게 근사한 문장을 구사하면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는 글쟁이는 결코 많지 않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소설가)
: 오바마는 아주 뛰어난 저자다. 두툼한 회고록은 으레 장황할 거라 예상되고 심지어 장황해도 용서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을뿐더러 한 문장 한 문장이 눈을 즐겁게 하고 곳곳에 빛나는 구절이 있으며 세부 묘사는 치밀하고 생기 넘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백악관에 입성하기까지의 과정과 첫 임기 2년 반을 놀랍도록 성찰적으로 서술한다. 이 빼어난 책은 대통령 회고록 분야에서 단연 군계일학이다.
: 최고 수준의 정치 회고록이자 모든 독자에게 현실 정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책.
오프라 매거진
: 정확함과 철저함, 유머, 신중한 관점 등이 인상적인 책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뛰어난 작가적 역량은 물론이고 자신의 성취와 확신뿐 아니라 의심과 실망까지 에두르지 않는 솔직함 덕에 페이지마다 읽을거리가 넘쳐난다.
: 백악관 안에서의 삶을 정제되고 우아하게 기록한 이 책은 인종주의적 분노가 팽배하는 상황에서 내린 역사적 의사 결정이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 900쪽에 이르는 유려한 서사, 사색, 성찰에서 오바마는 곧잘 자신의 동기를 파고든다. 이 책은 권력의 운전석에서 바라보는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여 정치 자서전에 대한 기본적 기대를 너끈히 충족한다.
: 저자 본인만큼 신중하고 차분하고 체계적인 책. 자신에 대한 거창한 신화화가 이루어지는 시대에 오바마는 뛰어난 스토리텔링 솜씨를 발휘하여 스스로의 신화를 깨부순다. ‘세상을 새로 만들고자 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쓴 이 책은 고삐 풀린 가능성을 개탄하기보다는 그런 가능성을 억제할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뉴욕 저널 오브 북스
: 문장 하나하나가 귀중하고 유쾌하다. 21세기 초 미국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전직 대통령 자신이 낭독한 오디오북을 듣는 것도 좋겠다.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 문장이 우아하다. 회고록이라는 주변적 장르에 가장 두드러지게 기여한 책이 틀림없다. 유능한 저술가인 오바마는 900쪽 넘는 책의 마지막 장까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이례적으로 내면적이고 이례적으로 자기비판적이고 이례적으로 현대적이고 이례적으로 잘 썼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대통령 회고록이다.
: 화목한 가정에 대한 순수한 기쁨, (특히 초기에) 함께 일한 사람들에 대한 확고한 애정, 무엇보다 저자의 지성, 침착함, 따스함이 스며 있고, 덕분에 읽는 것이 즐겁다.
타임 (미국 시사주간지)
: 오바마는 좋은 이야기를 쓰는 법을 안다. 대통령으로서 가장 중대한 순간에 자신이 어떤 생각의 궤적을 거쳤는지 세세하게 되짚는 데서 그의 신중한 면모가 잘 드러난다. 『약속의 땅』 어딜 읽든 오바마가 임기 내내 보여준 서사를 재확인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매우 성찰적이고 가끔 가슴 찡하며 문장은 우아하다. 이 책은 종종 오바마가 자신과 나누는 대화처럼 읽힌다.
: 감동적이며 문장이 아름답다. 2권도 흥미진진할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국일보 2021년 7월 29일자
 - 조선일보 2021년 7월 31일자
 - 동아일보 2021년 7월 31일자 '책의 향기'
 - 중앙SUNDAY 2021년 7월 31일자
 - 경향신문 2021년 7월 30일자 '화제의 책'
 - 국민일보 2021년 8월 5일자
 - 세계일보 2021년 8월 7일자

최근작 :<일론 머스크 : 리얼 아이언맨>,<약속의 땅>,<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 총 13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서울리뷰오브북스 5호>,<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 … 총 204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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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을 썼으며, 『약속의 땅』 『인구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랜드 파워』 『달러 이후의 질서』 『향모를 땋으며』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2024년 『세상 모든 것의 물질』로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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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읽지 않는 사람들>,<너무 빨리 배우는 아이들>,<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등 총 340종
대표분야 :심리학/정신분석학 2위 (브랜드 지수 505,243점), 철학 일반 2위 (브랜드 지수 242,288점), 리더십 5위 (브랜드 지수 77,69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