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은 살기 좋은 세 살이 되어서 옛날처럼 감염병 때문에 인명이 손상되는 시대는 극복되고 그 대신 성인병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성인병에만 걸리지 않는다면 누구나 병에 시달림 없이 건강하게 타고난 수명을 다할 수 있다. 이 책은 성인병을 예방하고 장수할 수 있는 건강법을 담고 있다.
인생에 있어서 생로병사 처럼 중요한 문제가 없다. 건강이니 의학이니 하는 것도 결국 어떻게 하면 병이 생기지 않게 하며, 병이 생기면 어떻게 고쳐야 하고, 늙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등 그와 같은 고민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서로 다르다. 세상을 보면 모든 만물이 생생사사 시간과 더불어 변화하여 고정적인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채근담 에서도 지생지필사 즉보생지도 불필과로 라고 하지 않았던가. 생면에는 반드시 죽음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생명을 보존하는 길이니 쓸데없이 지나치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날은 살기 좋은 세 살이 되어서 옛날처럼 감염병 때문에 인명이 손상되는 시대는 극복되고 그 대신 성인병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성인병에만 걸리지 않는다면 누구나 병에 시달림 없이 건강하게 타고난 수명을 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