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 이미 자신의 별을 환경 파괴로 잃어버린 외계인 가족은 마지막 보루인 지구에서 쫓겨나지 않으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참으로 애를 씁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지요. 가만, 정작 지구의 주인은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막쓸레옹 가족이 이 책에서 수행했던 미션은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당장 실천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지키는 행동입니다.
나효우 ((주)착한여행 대표, 아시안브릿지 공동운영위원장)
: 쓰레기 별에서 온 막쓸레옹 가족이 또다시 지구를 오염시켜 ‘지구를 망하게 할 인물 5’에 선정되었더군요. 앗, 저도 여기에 선정되지 않았을까 순간 반성했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지구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기 위한 지구 사용법이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장수거북이가 신나게 노는 섬’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지구 여행을 위해서 이 책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구도완 (사회운동연구소 소장)
: 막쓸레옹 가족과 함께 힘들지만 신나는 지구여행을 함께 다녀오니 아픈 지구가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지구가 살아야 인간들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김광범 (EBS 학교교육본부 SW 교육 팀장)
: 우리는 눈앞에 보이는 것만 믿고 행동하기에 지구의 많은 자원을 함부로 사용합니다. 북극 빙하를 30일 이상 쇄빙선을 타고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오로라와 북극곰, 흰올빼미 등. 북극의 혹한 지대의 귀중한 생명들과 자연 현상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바로 이 시간 우리와 함께 지구라는 보금자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든 생명체들은 지구 별에서 운명을 같이 합니다. 우리가 푸른 지구에서 더불어 사는 지혜를 저는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