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인체 실험의 역사를 읽으니 소름이 돋는다. 이 책은 인간을 기니피그로 이용하기 시작한 1700년대부터 현대의 문제들까지 아울러 다룬다. (…) 특히 이 책의 마지막에 실린 ‘비판적으로 책 읽기_어떻게 생각해?’ 부분은 학교에서 수업을 할 때 좋은 토론거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청소년들이 의학과 역사에서부터 인권과 법까지, 다양한 과목과 주제에서 함께 공부하면 좋을 내용이다. 공공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이 꼭 갖추어 놓아야 할 책이다.
커커스 리뷰
: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들은 병원에 가기 전에 잠시 망설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소외된 사람들과 힘없는 사람들을 수세기 동안 인간 기니피그로 이용했던 의사와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 이 중에서 어떤 실험은 중요한 과학적 발견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과학 발전을 위해 권리를 침해당하고 희생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은폐되었다. 저자는 신문 기사와 의학 잡지, 실험 대상자였던 사람들과의 인터뷰 같은 다양한 자료를 모은 후 논란이 많은 역사를 잘 정리해서 우리에게 제시한다. 의학 윤리의 발전 과정과 새로운 의약품에 대한 임상시험 규정이 마련되는 과정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 이 책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그저 옛 역사로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생체 표본, 줄기세포 연구 같은 오늘날의 뜨거운 이슈까지 다룬다. (…) 저자는 개인의 인권에 대한 윤리적 질문, 과학의 발전과 사전 동의 문제 등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려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