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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몸에서 최대한 몰아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콜레스테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해명서이자 건강과 질병에 대한 통념, 소위 ‘상식’으로 여겨지는 잘못된 지식이 건강에 얼마나 위험천만한지 설명하는 안내서이다. 저자들의 꼼꼼한 설명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왜 콜레스테롤을 정확한 이유도 모르는 채 낮추려고만 하면 안 되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방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간 콜레스테롤에 씌워진 누명을 벗기고,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진짜 범인을 지목한다. 또한 의사와 제약업계가 알고도 침묵한 채 처방하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스타틴을 샅샅이 파헤쳐 효능과 부작용을 제대로 알고 판단할 수 있게 돕는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스타틴 처방을 받았다면, 약을 먹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스타틴계 약물이 꼭 필요한 환자도 있지만 극히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현재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 가족 중에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 심장, 혈관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은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얻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신재원 (모바일닥터 ‘열나요’ 앱 대표, 가정의학과 전문의)
: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발생이 ‘약간’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그러나 체내 콜레스테롤이 줄어들면 감염과 같은 다른 사망요인을 증가시킴으로써 전체적인 사망률에는 변화를 주지 못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한두 개의 연구가 아니라 여러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심장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콜레스테롤을 조심하라”는 오래된 상식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어떻게 세뇌됐었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마크 하이먼 (MD,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영 포에버》 저자)
: 콜레스테롤을 낮추려고 약물을 복용하거나 가족 중에 심장질환 병력이 있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윌리엄 데이비스 (《밀가루 똥배》의 저자)
: 심장질환에는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스타틴을 복용’하는 길이 최선이라는 생각에 의구심이 든다면,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약을 먹거나,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줄이거나, ‘심장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그 어떤 방법도 따르지 마라.
새라 갓프리드 (《호르몬 치유법》의 저자)
: 이 책은 우리의 수명을 단축하게 하는 진짜 범인, 즉 가공된 탄수화물, 설탕, 오메가6, 트랜스지방의 위험성을 밝히는 동시에 믿을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여 오랜 세월 알고 있던 정보의 잘못을 바로잡아준다.

최근작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2015 세종도서 교양부문)>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2015 세종도서 교양부문)>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HOW TO BREW 하우 투 브루> … 총 105종 (모두보기)
소개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와 동 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늙지 않는 뇌』, 『몸은 기억한다』, 『책을 쓰는 과학자들』, 『소금 지방 산 열』, 『섀도 워크 저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