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검색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1976년 초판 출간 이후 150만 명이 넘는 독자가 선택한 글쓰기의 고전, 『글쓰기 생각쓰기』. 출간된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아마존 글쓰기 분야에 베스트셀러로 자리하며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다. AI가 몇 초 만에 수천 자의 글이 생성하는 오늘날에도 이 책이 여전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좋은 글쓰기의 본질은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 윌리엄 진서는 ‘자신을 드러내는 글쓰기’야말로 가장 좋은 글이라 말한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저자는 다양한 글 형식을 풍부한 예문과 함께 분석하며, 깊이 있는 통찰과 실용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나아가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고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듬고 고쳐 쓰는 과정을 낱낱이 펼쳐 보인다.

이번에 출간되는 제2판은 표지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본문을 보다 가독성 있게 재구성하여 더욱 정돈된 형태로 선보인다. 또한, 현대 독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책으로 다가가기 위해 오늘날 활발하게 글을 쓰고 있는 강원국·정여울·정지우·최혜진 작가의 추천사를 싣었다. ‘좋은 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책은 그에 대해 따뜻하고 명쾌한 해답이 될 것이다.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우석대 객원교수)
: “윌리엄 진서의 책이라니.”
‘글쓰기’에 관심 있는 이라면 윌리엄 진서를 모를 리 없다. 글쓰기에 관해 말하고 쓰는 사람 대부분은 윌리엄 진서의 영향을 받았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글쓰기 책의 연원이다. 무수히 범람하는 글쓰기에 관한 말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의 말과 만난다.
정여울 (작가, 『데미안 프로젝트』 저자, KBS 〈정여울의 도서관〉 진행자)
: 아무리 다채로운 미디어가 개발되어도,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 발전해도,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골몰하는 사람’의 존재를 완벽하게 대체할 존재는 나타나지 않을 것임을 믿는다. 특히 논픽션, 에세이를 쓰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글쓰기의 엄청난 고통을 끝내 글쓰기의 눈부신 보람으로 승화시키는 매일매일의 훈련을 가감 없이 이 책에 펼쳐 놓았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 나는 따사로운 인간미와 삶의 온기야말로 인공지능이 결코 빼앗아갈 수 없는 ‘인간의 글쓰기’가 지닌 미덕임을 깨닫게 되었다.
정지우 (변호사, 문화평론가, 『분노사회』 저자)
: 백지 앞의 공포는 습작생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글쓰는 모든 사람은 때로 자기 의심에 시달린다. 내가 쓰는 글이 진실로 나를 위한 것이면서도,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지 고민한다. 글쓰는 사람에게 좋은 글쓰기란 무엇인지는 영원한 화두인 것이다. (...) 책을 읽으며 지난 10여 년간 이어왔던 글쓰기 수업에서 내가 늘 했던 이야기들이 정확하게 담겨 있는 걸 확인했다. 이 책은 모든 글쓰기 수업의 기초 교본으로 손색이 없다.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용기를, 숙련된 작가에게는 새로운 통찰을 선사하는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글쓰기의 고전으로, 모든 글쓰는 사람의 책장에 한 권쯤 있는 게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최혜진 (작가, 에디토리얼 디렉터, 번역가)
: 단지 노하우나 요령 때문에 『글쓰기 생각쓰기』가 오랜 시간 널리 읽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쓰는 사람이라면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자신의 취약한 내면'을 진실하게 드러낸 점이 이 책의 백미다. 어떻게 세상 모두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는 용기를 낼 수 있는지, 계속 쓰고자 하는 의욕을 이어갈 수 있는지, 전부 이야기하고 싶다는 달뜬 열의를 적절히 통제할 수 있는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지 고민한 적 있는 사람이라면 『글쓰기 생각쓰기』에서 커다란 위로와 격려를 얻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최근작 :<글쓰기 생각쓰기>,<[큰글자책] 스스로의 회고록 >,<스스로의 회고록> … 총 15종 (모두보기)
소개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 대학에서 오래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쳤던 ‘작가들의 작가’. 1946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오랫동안 『라이프』, 『뉴욕타임스』 등에 기고하며 작가로 활동했다. 1970년대에는 모교인 예일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쳤고, 뉴욕 뉴스쿨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 언론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음악·야구·미국 여행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18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특히 『글쓰기 생각쓰기』, 『공부가 되는 글쓰기』, 『스스로의 회고록』 등 작문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이 널리 읽혔다.
최근작 : … 총 79종 (모두보기)
소개 :1970년 부산 출생.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번역자.
역서에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숨 쉬러 나가다』, 『울지 않는 늑대』, 『인간 없는 세상』, 『글쓰기 생각쓰기』, 『작은 경이』 등이 있다.

돌베개   
최근작 :<웹툰이라는 전쟁터>,<말과 말의 술래잡기>,<당신이 나의 숲입니다>등 총 612종
대표분야 :역사 3위 (브랜드 지수 937,386점), 음악이야기 5위 (브랜드 지수 26,870점), 한국사회비평/칼럼 8위 (브랜드 지수 63,964점)
추천도서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신영복 선생 1주기를 맞아 펴낸 유고집. ‘우리 시대의 스승’이셨던 선생이 생전에 발표한 아름다운 글과 강연의 정수를 모았다. 특히 선생이 감옥에 가기 전 20대에 쓴 글 7편을 처음 담았다. 이미 더불어 살아가는, 성찰하는 삶의 태도가 밴 청년의 글에서 신영복 사상의 원류를 발견할 수 있다. 보다 깊이 있는 삶, 보다 인간적인 사회에 대한 희망과 변화의 길을 강조하는 선생의 목소리가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

김수한 편집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