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서양철학> 시리즈는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오랜 철학 교육 경험을 살려 집필한 책으로, 난해한 개념들을 걷어내고 아이들이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철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초등학생 주인공 노마가 시간여행을 하며 철학사를 수놓은 서양철학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주요 개념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철학자들을 만나 일상의 궁금증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철학자의 사상과 철학의 역사를 익히게 된다.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인 『어린이 서양철학 ➋ 날아라 칸트』에서는 중·근세 철학자들을 만난다. “이 세상의 진리는 무엇일까?” “지식은 어디에서 올까?” 등의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간 이들의 이야기를 들은 노마는 사물을 직접 보고 스스로 묻고 생각하는 철학 정신을 깨쳐나간다.
머리말
1장 기독교의 품에 안긴 중세의 철학
아우구스티누스 - 하나님의 나라와 지상의 나라|토마스 아퀴나스 - 그러므로 신은 존재한다
⁂ 박사님과 함께
2장 경험의 깃발 올린 영국의 근세 철학
베이컨 - 아는 것이 힘이다|로크 - 모든 관념은 경험에서 온다|흄 - 경험을 빼고는 믿을 바가 없다
⁂ 박사님과 함께
3장 이성을 중시하는 대륙의 근세 철학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스피노자 - 하나님=자연|라이프니츠 - 세계의 기초는 단자|칸트 1 - 올바른 앎은 어떻게 생기나|칸트 2 - 경험과 이성의 종합
⁂ 박사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