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스노우폭스 회장, 《돈의 속성》, 《사장학개론》 저자, 한국사장학교 멘토)
: 《기술공화국 선언》은 우리가 신뢰해 온 기술 만능주의의 이면에 숨겨진 책임의 공백을 통찰력 있게 짚어낸 책이다. 카프와 자미스카는 이 책을 통해 실리콘밸리의 기술적 자만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AI를 비롯한 기술 역량이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국가 안보를 지탱하는 전략 자산임을 강조한다. 그는 압도적인 기술 우위를 통해서만 자유민주주의가 지속되고 확장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앞으로 알렉스 카프는 한 기업의 대표를 넘어, 국가 단위를 초월하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권력을 손에 쥔 사람이 바라보는 세상을 깊이 들여다볼 소중한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서방 중심의 세계 질서를 지켜내고자 하는 정치인과 지도자들에게는 하나의 이론서가 될 것이며, 진보든 보수든 혹은 투자자든 현대 서방 민주주의의 나아갈 길이 궁금한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한다.
변우철 (KT P-Tech 본부장)
: 《기술공화국 선언》은 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가 기술, 민주주의, 안보 사이의 균형을 본인의 철학적 시각에서 통찰한 책이다. AI 시대, 우리 모두에게 기술의 윤리와 책임을 성찰하게 한다.
다이켄 (유튜브 <다이켄의 테크인사이트> 운영자)
: 《기술공화국 선언》은 학자와 기업가, 엔지니어의 시점에서 탈자유주의 흐름의 필연성을 역설한다. 특히 공동체 의식이 결여된 기술이 미국을 어떻게 쇠퇴시켰는지 비판하며,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비수가 꽂히는 듯한 카프와 자미스카의 통찰은 한국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세계화의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이 책은 탈세계화의 불확실성 속에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