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실천이지 이론이 아니다. 하지만 법에 맞지 않는 기도는 올바른 결실을 이루어낼 수가 없다. 따라서 기도 방법을 제대로 아는 것은 성취 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이 한 권의 책을 내면서 산승은 간곡히 당부드린다. 기도할 일이 있으면 법에 맞게 기도를 하고,천도할 일이 있으면 법에 맞게 천도할 것을….
그렇게 할 때 이 세상은 맑아지고 밝아지고 이 땅은 부처님 땅으로 바뀌어 간다. 법다운 기도,법다운 천도야말로 우리와 영가 모두를 피안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