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 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
: 채프먼 박사는 부부가 대화를 통하여 신뢰와 사랑, 친밀감과 행복감을 쌓아가는 방법, 그리고 부부 사이가 친구 사이처럼 되는 기술을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어느 부부이든 부부생활에는 행복과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이 있고 눈물이 따릅니다. 온갖 시련과 장애를 극복하면서 세월 속에서 행복과 사랑을 쌓아나가려면, 하나님과 백성들 간에 맺어진 언약관계와 같은 의미의 언약결혼을 통하여 행복한 부부관계를 가꾸어나가야 합니다.
<부부 학교>는 그런 결혼의 영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의미를 제대로 분석하여 소개한 책입니다. 결혼을 약속한 젊은이나 신혼부부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가정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시켜나가기를 바라며 추천사에 대신합니다.
김성묵 (전 아버지 학교 본부장)
: 결혼은 계약이 아니라, 언약입니다. 언약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맺는 것이며, 무조건적인 약속이고, 변함없는 사랑과 영원한 헌신으로 이루어지며, 대면과 용서를 통해 견고해집니다. 결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 들라면 바로 친밀감입니다. 친밀감의 바탕 위에 신뢰가 쌓이고, 건강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이 시대의 가장 탁월한 가정사역자 중 한 사람인 게리 채프먼은 『부부 학교』를 통해 과연 언약 결혼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친밀감을 쌓을 것인가, 또 의사소통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아주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혼생활의 필독서로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