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검색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그동안 쉽고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로 독자와 친근하게 소통했던 안소영 저자는 이번 책에서 수학으로 빚은 문명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 지식과 여정, 감상을 넘나들며 그야말로 수학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완성하였다. 수학을 더 가깝게 만나기 위해 세계 문명의 발상지이자 수학의 위대한 장소들을 직접 찾았다.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인도를 두루 살피면서 그 문명 속에 깃든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익숙한 문화유산을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을 깨닫는다.

이러한 여정은 비단 유적에 숨은 수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독자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수학적 원리를 찾아보고 수학적 사고를 넓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 쉽게 풀어 놓은 저자의 문명과 수학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수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또한 여행기 속에 녹아 있는 수학 이야기는 수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청소년은 물론, 수학을 잊고 지낸 성인 독자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

첫문장
비행기가 이집트 룩소르 공항에 착륙하자마자 아라비아인들은 일제히 일어나 통로로 몰려 나갔다.

김웅서 (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 교과서 공부하기도 힘들었는데, 아니 수학 교양도서를 또 읽으라고 추천을 해? 볼멘소리를 하는 독자들이 많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인지 수학 관련 교양서적 출간은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이런 현상을 불식시키기나 하려는 듯, 올 초에는 유난히 수학 관련 서적이 눈에 많이 띈다. 그 중에는 수학도 이렇게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교양서적도 제법 된다.
『배낭에서 꺼낸 수학』도 그 부류에 속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이 인류 문명의 발상지이자 고대 수학사의 무대가 되었던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인도로 수학을 만나러 가는 여행기이다. 문명과 문화, 그리고 수학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으러 여행을 떠난 저자가 여행지에서 만난 인류의 문화유산과 수학의 역사를 이 책에 차곡차곡 담았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는 삼각법, 원주율, 각뿔의 부피 계산을, 그리스에서는 여러 가지 기하학의 법칙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콜로세움에서는 타원의 성질을, 인도의 타지마할에서는 정팔각형과 8이라는 숫자 등을 이해한다. 『배낭에서 꺼낸 수학』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여행기 형식을 빌려 어려운 수학을 쉽게 포장하였다. 마치 먹기 힘든 쓴 약에 달콤한 껍질을 씌운 당의정처럼. 우리는 수에 둘러싸여 일상생활을 하고 있지만,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을 잊고 산다. 모처럼 배낭을 메고 수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수상 :2012년 창비청소년도서상
최근작 :<[큰글자도서] 누구나 읽는 수학의 역사 >,<누구나 읽는 수학의 역사>,<해를 구하라!> … 총 27종 (모두보기)
소개 :수학 저술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독자를 향해 수학 교양서를 쓴다. 명쾌하고 친절한 수학책을 통해 수학이 단지 학습이나 시험의 대상이 아니라 사유의 힘이자 교양으로서 사람들 사이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 겨레는 수학의 달인』 『반원의 도형 나라 모험』 『배낭에서 꺼낸 수학』 『수학에서 꺼낸 여행』 『해를 구하라!』 등이 있다. 『세한도의 수수께끼』로 제3회 창비청소년도서상을 받았다.

휴머니스트   
최근작 :<예민한 날엔 화학을 삼킨다>,<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마음은 아직 수습입니다>등 총 991종
대표분야 :역사 1위 (브랜드 지수 1,361,204점), 청소년 인문/사회 3위 (브랜드 지수 256,396점), 철학 일반 9위 (브랜드 지수 104,348점)
추천도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특별 세트 - 전20권>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독창적이고 명쾌한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린 국민 역사서. 박시백 화백이 13년간 몰입하여 방대한 분량의 실록을 2만 5,000장의 컷으로 재구성하였다. 실록 완독의 힘으로 일궈낸 이 작품은 역사학계와 만화계 모두의 찬사를 받으며 한국 역사 만화의 새 장을 열었다. 우리의 소중한 역사 기록인 실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다시 나오기 힘든 탁월한 저작! (편집주간 황서현)